뭣도 모르면서 아는 체 하면서 육영재단을 공격말고서 제발 김대중컨벤션센터의 기둥뿌리를 뽑아다가 북한주민들을 위하여 밀가루한포대라도 더 보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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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 자신이나 바로 살면 된다.
육영재단을 운영함메 김대중일당과 좌파세력들이 몇년전부터 온갖 시비를 걸어 왔다.
음해.정치공작은 서울동부지검에서 주로 이루어 졌다.
여기에 편승하여서 모시민단체대표는 자기 동네사람을 육영재단에 밀어 넣었다.
이모여사도 내가 알기로는 개인적인 이해관계때문에 육영재단을 저토록 공격하는 것이다,
이모여사를 정치적으로 철저히 이용해 먹은 자들이 모시민단체와 김대중패거리와 열린당의 국회의원들이다.
뭣도 모르는 좌파추종세력들이 육영재단을 물고 물고 뜯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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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反陸,反민청학련 작성일 : 2007년 10월 17일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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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14살 연하의 남자와 약혼한 박근령 추천하기
이혼녀가 독신으로 지내기 힘들어서 재혼한다고 하면 상식적으로 수긍이 갈만한 사람하고 결혼을 해야지 14살이나 연하인 남자와 약혼을 하다니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세간에는 신 교수와 동거를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좀 지나친 것 같다.
박정희는 말년에 연예인들을 많이 접했다고 하더니 딸은 또 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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