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도 마약이다.
불러라 노래나 3 唱을 불러라.
그래 부지런히 노래나 불러라 3 昌을 불러라.
대선에 출마했다가 당선이되야 좋은데 출마해 보았자
1등 외에는 2등 하나 꼴지 하나 똑 같은 낙방자다.
그래서 나도 출마나 해 볼까하고 생각했는데 낙선될까 해서 그만 두기로 했다.
창도 두 번이나 온 국민들이 다 밀어 주는 듯 했는데도 낙선한 사람이다.
낙선 될 줄로 뻔히 알면서 출마하는 것을 볼때 누가 말 하기를
권력도 마약이라 하더니 참 말로 그러한 것 같다.
대선출마에 국민모두가 누구나 다 출마하고 싶지만
낙선 될 줄로 알고 출마하지 않는 것이 사람이다.
창은 再唱 三唱 四唱 汚唱이나 죽을때까지 노래나 불러라.
그래서 권력도 마약이라 하더니 唱도 마약에서 손을 못 때는 모양이다.
6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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