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 뇌물받은 검찰이 삼성의 불법과 세금탈세등 삼성비리는 전적으로 수사않하고
그나마 입수한 삼성수사비밀도 삼성측에 알려주며
한나라당측 주장인 비자금 수사한다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며 뇌물과 탈세로 얼룩진 삼성 돕기에 나섰고
삼성등 기업서 차떼기로 뇌물받아 항상 재벌이나 비리기업 편드는 한나라당의 BBK수사도
수사진을 일부로 한나라당 직계부장검사에 맡겨 편파수사를 하였다
이는 전두환 노태우 밑에서 사법부를 시녀처럼 조종하며 정경유착으로 기업서 차떼기로 뇌물받고
기업과 짜고 저임금반대와 근로자위한 데모 막아주고 탈세를 눈감아주며
저임금반대 노동자와 독재반대 애국국민과 학생을 안기부와 공안검사들이 악랄한 고문으로 빨갱이나 간첩으로 조작하여 감옥보내고
얼마전 동아일보와 여론조작후 유방주무르듯이 모든 언론사를 군사독재위해 여론조작 통제하고
바로 그런 더러운 한나라당의 안기부 출신인 강재섭과 최고위원 정형근 권용세가 생각나고
한나라당내에 군사독재에 충성하며 애국국민과 학생 근로자 탄압하던 공안검사출신이 아주많다
그중에서 안기부와 공안검사를 겸임하던 강재섭과 권용세와 함께
사법부를 맘대로 주무르던 안기부차장 정형근이 역시 공작정치의 선봉장답게 검찰내 인맥을 조종하겠고
한나라당 직계인 최병렬고문과 이명박측근인 최구식 친척에게 수사 지휘를 맡겼으니
벌써 수사들어가며 짜고하는 수사라 한나라당이 결과까지 다알고 언론에 까발리고 희희덕거리는 행태를 잘알것이다
여기서 검찰발표를 지나가는 소도 웃게만든 사건을보자
첫째 과거에 이명박이 bbk실소유주인 회장 명함갖고 다니며 명함 받은사람도 수두룩하며
과거 2000년10월16일자 중앙일보기사에도 자신이 직접 bbk와 엘케이뱅크 실소유주며
두회사를 기반토대로 e뱅크증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는데 그사진도 명박이가 아니라 유령이었나?
둘째 사업설명회에서 여러기자들 모여놓고 자신이 실제 회장인 오너라고 밝혔다는데
kbs 박영선 당시 기자를포함 참석했던 10여명정도 기자들과
당시bbk관련 이명박 촬영화면들은 유령을 촬영하고 유령과 인터뷰를 한것인가?
셋째 한글 이면계약서가 5-6년전에 만든 가짜라 했는데 그럼 김경준이 이렇게 될줄알고 5-6년전에 미리 허위계약서를 만들었나?
넷째 영어 계약서에 이명박 친필싸인은 다른문건과 비교도 않하고 이명박에게 친필싸인 제출도 요청 않하고
이정도 사건이면 다른사건처럼 분명 대질신문과 싸인 진위를 가려야할텐데 왜 그건못하는가?
다섯째 이명박의 실제 비서 역할하며 이명박의 개인집사인 김백준이 bbk며 다른회사들 부회장 명함으로 행세하고 다녔는데
김백준의 실제 고용인인 이명박은 그럼 그회사 65만원 짜리 월급쟁이라 의료보험도 13000원 내고 다녔구나
그외에도 웃지못할 사실이 여러가지 명백한데도 삼성뇌물 쳐먹은 검찰로서는 역시 차떼기 뇌물수뢰당인 한나라당 편들어
공작정치로 부패언론과 정경유착과 부패사법부등 짝짜쿵 부패공화국 만들어야 자신들도 안전할것같으니
한나라당의 정치공작조와 짜맞춘 거짓 수사를 한것으로 볼수밖에 없으며
한나라당내 안기부와 공안검찰 인맥들과 이미 입맞춘것도 다아는사실이고
이미 발표내용을알고 희희덕거린 한나라당 꼬라지가 잘말해주며
손바닥으로 하늘가리는 짓은 곧 응징을 받을것이다
[펌글] 네티즌만도 못한 대한민국 검찰?
세계 최강의 수사 능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네티즌 수사대가 김경준 어머니가 이면계약서 원본을 제출하자마자 하룻만에 그 진위를 판정해냈다.
검찰도 며칠이 걸릴지 모른다던 그 작업을 네티즌들은 하룻만에 해치웠다.
참으로 영리하고, 민첩하며 정의로운 수사대 아닌가?
그 유명한 CSI 수사대도 대한민국 네티즌 앞에 서면 울고 갈 것 같다.
떡값을 받아먹기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검찰은 정말 네티즌보다도 수사 능력이 떨어지는 것일까?
그 어렵다는 고시를 다 합격하여 입신양명하신 분들인데,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수재들이었을텐데,
정말 그렇게 능력이 없는 것일까? 김경준을 구속시킨지 벌써 수일이 흘렀는데,
BBK의 핵심 당사자 이명박을 소환조차 하지 않으니 정말 이들이 능력이 없는 것인지,
의지가 없는 것인지, 이명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BBK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최재경 검사라는 양반이
한나라당 최병렬 고문의 조카에다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사촌이 라는 사실이다.
최재경 검사는 어렸을 때부터 최구식 의원과 친하게 지내며 자랐고,
지금 최구식은 이명박쪽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좀 그림이 그려지지 않은가?
그렇다면 최재경 검사는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제대로 수사할수 있을까?
검찰의 지능이 물고기 IQ를 넘어선다면 이미 이 사건에 대해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 계약서들이 진짜이고, 이명박이 BBK의 실제 소유주임을 다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지금 정치적인 줄타기를 하고 있다.
이명박은 “검찰이 밝힐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했고,
검찰은 이명박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검찰이 진짜 밝힐 수 있을까?
떡값을 넙죽넙죽 받아먹으며 삼성에 머리를 조아렸던 검찰이,
이명박과 가까운 한나라당의 의원의 친인척을 BBK 사건 담당자로 임명하면서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눈치를 살피는 검찰이 정작 국민 무서운 줄을 모르고 있다.
진실과 정의가 얼마나 추상 같은지 알지 못하는 것 같다.
하기는 대통령과의 TV 토론에서도 대통령을 아주 우습게 보는 자들이니 일반 국민들이야 안중에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번 건은 그렇게 호락호락 할 것 같지 않다.
검찰이 이번 건 마저 지난 번 도곡동 땅 사건처럼 흐지부지 넘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정치 검찰이 되고자 한다면 국민의 분노가 어떻게 쓰나미가 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다.
머리가 나빠서 BBK 사건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네티즌들이 정리한 사건의 전말을 읽고 암기해라.
그리고 이명박을 소환해 수사해라.
지금 검찰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있는 진실을 그대로 밝히는 것 밖에 없다.
만약 이명박에 면죄부를 준다면,
그것은 이명박과 검찰이 공멸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미 수사를 일찌감치 끝낸 네티즌들이 지켜보고 있다.
soyoyoo.com 에서 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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