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한국당" "성명서"
장재균 wo5rbs@hanmail,net
자유대한민국 검찰 발표를 존중하며 이명박 후보에게 바란다.
우리 바른한국당의 결성취지와 그 목적 그리고 진로는 자유와 평등 박애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이론으로 안으로는 한반도와 밖으로는 해외 거주하는 동포들로 결성되는 한민족 공동체의 번영과 인권존중의 민족통일론에 입각한 영구적 인류평화를 도모하고자 함이요 나아가 인류평화에 초석이 됨을 그 근본취지로 하며 그 목적과 진로를 설정함이다.
과거 1945년 8월 15일 지구촌의 전체주의의 팽창정책의 식민지 패권에 입각한 세계주도권 쟁탈전 속에 피로 물들고 착취와 파괴 속에 신음하던 세계는 자유민주주의를 숭배하는 자유권의 승리로 2차대전은 종식 되었으나, 인류사 속에 숨어든 시회공산주의의 등장으로 지구촌은 자유와 공산 양대세력에 의해 냉전체제가 유지되었고 이윽고 사회공산주의체제는 인민과 그 구성체인 국가와 공산권 모두가 경제침체와 파멸로 스스로 몰락의 길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나 냉전의 체제가 유산으로 남긴 한반도 휴전선 이북은 사회공산주의 체제를 포기 하기는 커녕 족벌세습의 영속적 체제유지를 위한 족쇄에 묶여 북한주민은 물론 국토와 인민경제가 철저히 파멸함과 동시에 수백만의 아사자와 탈북으로 이어지는 비극은 어처구니 없는 중국대륙에서 성노예로 전락하였으며 핵과 미사일개발로 이어지며 국제적 협박과 공갈 그리고 갈취로 이어지는 형국에 도달하였다.
이에 휴전선 이남의 정치역정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원리를 바탕으로한 국가이념으로써
오늘날 세계경제 11위권의 눈부시며 인류사상 초유의 기적을 이룬 나라로써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과거 친북세력들과 그와 연계된 세력들에 의해 정권이 장악된 10여년 간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원리를 깡그리 무시하고 오로지 친북정책으로 이어진 상황은 이윽고 국정교과서를 통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무시하고 그무슨 고려연방제라는 허울 좋은 민족주의로써 민족사를 왜곡하는 망발과 망국적 행태를 일삼았다.
이에 우리는 분연히 일어섰으며 소위 국정을 이끌어 나가는 현 정권과 여당에 길거리에서 청와대 앞에서 국회의사당 앞에서 이적행위의 현장에서 맹공을 퍼 부었으며 그래도 그들과 맞설 한나라당의 실정에도 질타를 아끼지 않았다.
우리는 과거 친북좌파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이 창출되는 과정에서 상대후보의 흠집 내기 전술전략이 흑색선전과 중상비방 그리고 온갖 부정으로 이어지는 악행을 일삼았음을 우리는 상기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 추악한 기억은 또다시 연출되어서는 아니 되게 함을 우리는 역사적 사명으로 삼고있다.
금번 이명박 후보에게 그 무슨 허무맹랑한 BBK 조작 흑색선전을 하여 국민을 우롱하고 역사를 속이는 역사적 범죄를 저질렀다.
분명히 밝히거니와 현 검찰은 노무현정권의 인사발령을 받은 사법적 실세이다.
그럼에도 마치 검찰이 이명박 후보의 전위대인양 그 수사과정과 결론을 부정하며 마치 인민봉기를 주도하듯 그 무슨 촛불시위를 주도함은 하늘을 우롱하는 웃지못할 천벌 받을 악행이다.
부디 친북좌파 반민족세력과 결별을 선언하고 반드시 자유민주주의의 헌정회복의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기를 이명박후보에게 간곡히 부탁하고싶다.
2007년 12원 6일.
바른한국당 대변인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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