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분리는 개대중의 연명줄입니다..
노씨는 당권분리해서 개대중마수에서 당을 그대로 방치했읍니다....
여룽당해체에 당에서 ?겨나는 수모를 당함
대한민국 두번시룻하지말아야한다
대한민국에 개대중이가 숨쉬고있음을 명심해야한다..
------------------------------------------------
중도좌파들이 득실대는 한나라짬뽕당!......
상극이 만나 상생하겠다는 망상
한나라당의 잠재된 비극을 예고하고 있는 것.
근혜여
무리들 속에서 그만큼 농락당했으면 정신을 차렸어야지
아직도 이용가치 있는 얼굴마담 노릇이나 하고 있다는게 너무 서운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국민은 박통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지만
행여 근혜가 아비의 얼굴에 먹 칠을 할까 전전긍긍하고 있느니라.
당 내에서 연합하는 좌파무리들을
명박과 담판 근혜가 내 쫓지 못 한다면
도리어 근혜가 무리들에게 쫓겨나게 될 것임을 경고하느니라!.............
-------------------------------------------------
작성자 : 포일동 작성일 : 2007년 12월 22일 조회수 : 36 추천수 : 5 번호: 177904-0
부추연 말! 말! 말!!! 추천하기
박근혜측이 한마디 했다."처남 한 사람도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재오가 이를 맞밭아 처 " 박근혜 후보는 동생을 잘 단속했느냐?"
이재오가 화가난 모양이다. “나도 폭로하겠다”면서 “박근혜 후보 유신시절 자료가 다 있다”
박근혜가 이재오에게 쏘아붙였다. “내가 대표되면 탈당하겠다는 말을 지켜라”
이재오가 가만있을 인간이 아니다. “당 대표로서 자질이 부족하다”
화난´이재오 "박근혜가 한 게 뭐 있나"
설전을 보면 틀림없는 개와 고양이의 싸움 같다. 말은 한번 뱉으면 주어담을 수가 없다. 지금도 그 앙금은 그대로다. 어제고 또 터질 우려는 다분히 남아 있다. 고롬!
64740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