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을 실명으로 공격하는 야비한 정치공세가 민주당의 당 강령이냐?
정치도의를 잊어버린 저질 정치인 김민석은 처벌해야 한다. 실명거론된 당사자들이 나서지 않아도
한나라당 당차원에서, 아니 우파 차원에서 총결집하여 김민석의 처벌을 요청해야 한다. 김민석은 아마도 혼이 덜난 것이다.
김민석이 실명을 거론하며 모욕과 수치심을 준것은 비신사적이고 야비한 행동이며
다른것도 아니고 실명을 거론했다는 점에서 그는 정치도의라는 것을 망각한 저질적인 행동을 하여
당사자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그것도 확정된 증거도 아니고 의혹을 갖고 그런 짓을 하지 않았나?
그냥 묵과하고 넘길일 아니다. 이는 민주당이 배후에서 조종하지는 않았는지 수사해야 한다.
계속 애국 우파들에 대한 고소 고발을 남발하다가 이젠 저놈들이 간덩이가 부를데로 붰다. 계속적으로 저들의 저런 행위는
한나라당은 물론이고 서정갑, 지만원 등 논객들을 떠나 범애국우파에 대한 명백한 도전행위다.
경찰과 검찰에 김민석을 고소해라. 한나라당과 우파는 총결집하여 비겁한 김민석을 당장 처벌할것을 요구해야 한다.
죽기살기로 노빠와 빨갱이 등을 처단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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