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용산 방화 살인사건이 일어나더니 좌익과 전철연, 그리고 그 외 야당은 이명박 정부를 향하여 공격을

해대더니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리가 땅속에 묻혀있는 감자를 캐내듯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전직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자기 숨겨진 부정이 점점 드러나니 국가의 안위와 국민정서는

생각지도 않고 부엉이 바위로 슬금슬금 올라가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께서는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최대한 갖추라고 하시며 국민장을 치룰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5월 29일 국민장을 치루고 있는 장면이 우리나라와 일본 , 중국 전역에 녹화방송이 되고있는 자리에서

민주당 소속 백원우 의원이 난동을 피웠습니다. 백원우가 한 말은 어제 2009년 6월 4일자 조선일보에서도 밝혔듯이

조선일보 기자와 백원우 의원이 질문을 하였는데 조선일보 기자 왈 : 5월 29일 국민장 장례식장에서 이명박 대통령

님을 향하여 몹쓸짓을 한것은 어떻게 생각하며 혹시 누구와 상의한 일이 없는가요?[라고 물으니]

백원우 왈 : 사전계획을 하고 자기 비서관과도 의논을 하였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부 친노세력들과도 협의를 했다고 합니다. 이는 이나라와 이명박 대통령님을 향하여 특수 공무 집행 방해와

대통령님의 명예훼손을 계획적으로 한것이 본인[백원우]이 실토한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노무현의 비리가

터지기 시작하던 3월 말경 친노세력들은 다 탈당하라고 외치더니 그리고 노무현의 그림자를 지우기에 혈안이 됬던

자들이 노무현이가 자살을 하고 난 후에는 지금 현재 전국을 노무현 죽음의 전국으로 몰아가고 국민의 안위와 민생은

전혀 생각지도 않는 해괴망칙한 일을 지금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고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듯이 민주당과 야당, 그리고 일부 지각없는 교수들이 시국 선언을 하고있는 것을 보자면 정말 어이가 없습

니다. 민주당과 일부 교수들과 학생들이 시국선언 운동을 펼치는것은 북한 정권과 김대중의 사주가 아니고는 절대

이러한 일이 자행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노무현이의 죽음을 정략적으로 몰고있는 민주당과 일부 대학교수들

그리고 학생회장들, 그리고 좌익 세력들에게 반전의 카드는 반드시 가져올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님의 마음에 대못질을 하는 못된 세력들을 저와 대다수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

니다. 6월 보훈의달 우리모두 호국 영령들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안정되고 잘사는 나라 부강한 국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에 이명박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모두 협력해 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