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군면제,국무총리 내정자 군면제, 국정원장 군면제 권력을 잡으려면 군면제 받아야 한다. 모두다 석연치 않은 이유를 가지고 군면제 받았다. 그리고 군 못 갈 젊었을 대 환자가 장년이 들어 펄펄나는 이상한 인간들이다.
권력이 있는 곳에는 책임과 의무가 있어야한다. 기피한 자들의 소멸시효만 있을 뿐이다. 이런 인간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권력의 수장으로서 지시 명령을 내린다면 누가 그 명령을 따르겠는가? 국가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원칙이 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국가의 의무를 다한 다한 기본조건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대통령이 군 면제자이니 돌아가면서 군면제자들만 요직에 오르고 있다.
개방 세계화 시대에서 한 국가의 운영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그 국가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 얼마전에 국내에서 활동하는 땐스뮤직 가수가 영문 이메일로 한국 팬수준을 모독하다 네티즌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미국으로 퇴출 당했다. 기성 세대가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력을 탐하면 국가의 분열 갈등은 불가피하다. 지금 그런 인간들로 정부 권력이 채워지고 있다. 기본이 안된 것이다.
어제 이명박이 신병훈련소에서 훈병들과 쇼를 연출하고 있으나 그 진실한 내면을 보면 가증스럽기 이를데 없다. 그들은 전부 무지랭이 아들이고 앞으로 군 병역 이행한자로 이 사회에서 이명박같은 사람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고생하며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육군 대장이 자기 아들을 군 기피시킨 사실을 알고 있다. 남의 자식들 앞에서 별 달고 명령을 내리는 자가 이럴진대 최고의 명령 지휘에 있는 자들까지 이런자들이 앉자 있으니 이 나라 장래가 있겠는가?
고작 충청도 멍청도 시키고 전임정권 계속사업 중단하고자 하는 짓거리가 지역주의 정치를 이용한 권모술수 정치를 하고 있다. 적어도 학자적 양심을 가진 총장 출신이라면 스스로 학생들에게 사과하고 군면제자 정권에서 탈퇴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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