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료를 전혀 올릴 필요가 없다. 
채널은 한정되어 있고 수만명의 연예인지망생들과 천여명이상의 아나운서지망생들을 어찌 먹여 살리는가?
한국방송공사도 교양방송을 많이 제작하면 제작비가 적게 들어서 시청료를 올릴 필요가 전혀 없다.
보지도 않는 애송이들의 광란쇼를 반복하여서 틀어주고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
세금 일십원도 내지 않는 놈들을 위한 방송인가?
여기에 헐리우드영화계가 수십년전의 영화까지 한국에 팔아 먹으려고 채널을 요구하는 바 전국민이 영화관에서 시간을 보내든가 아니면 주야로 24시간 TV만 보라는 것인지 ???
과거정권에서는 영화검열이 의무적이었다.
요즘은 케이블에서 대낮부터 이상한 화면을 내보내는 개잡놈의 나라가 되었다.
채널요구하는 놈들이 모두 그런 놈들이니 그런 것이다.
시청료를 내는 시골촌노들과 영세민들의 피고름을 짜는 이런 돈으로 그런 민망한 방송을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술집웨이터가 인터넷스타로.. 
머리 피도 마르지 않은 놈들이 인터넷동영상을 도배를 하는데 그놈들을 끌어다가 정상적인 학교교육을 받았으며 정상적인 밥상을 먹고 제애미애비와 살았는지 조사해봐라.
모조리 저 산속에서 성장한 딱총놈들이다.
술집웨이터로 근무하던 놈들이 저마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스타행세를 하는 꼬라지를 보니 가관이라는 것이다.
그런 놈들을 스타반열에 올려 놓은 뇨자들이 더 문제라는 것이다.
머리속에는 오물이 가득한데 겉모습은 얼짱이라며  수입이 적네 주장하고...
힘든 일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 누가 그놈들의 먹거리를 생산하는지 입거리를 제작하는지 전혀 고려치 않고 건방을 떤다는 것이다.
백구두를 신고 백바지를 입고 왕다방에서 커피마시며 그런 부류의 여자들과 그런 일들을 벌일 놈들이 인터넷스타로 둔갑을 하고 건방을 떤다는 것이다. 

할인마트에서 OEM방식으로 주문하여 판매하면 광고사로 흘러들어가는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할인판매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