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전세물량도 동이나서 없다.
정부는 집값안정을 위해서 금리를 내리고 중대형 위주로 집을 공급하는데 그것 마져도 않된다. 집을 사 놓은 사람은 자기집을 팔고 좀더 작은 집을 가자고 해고 소형 위주로는 공급이 없고 또 집값이 떨어진 마당에 손해보고 집을 팔수도 없고, 전세를 주자고해고 그만한 식구에 살고있던 자기집만큼 크기의 전세를 가자고해도 전세물량도 없고 전세가가 소형 아파트 가격만하고 , 소형 아파트를 사고 싶어도 소형 아파트를 소유한 분들이 집값이 워낙 떨어져 있기에 손해보고는 팔지 않으려고 하기에 사기도 힘들고 참 어렵네요.
정부는 소형 아파트를 좀더 지어서 분양 공급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집값이 안정된다고 생각하고 차후는 장기적으로도 결혼하여 가족을 형성하면 최고 10년 지난 시점에서는 국민들이 자기집을 갖고 안정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집이 없으면 왜 불안해 하는지 정부는 알고있어야 합니다. 집이 없으면 자신의 노후가 불안하고 자식교육 생활불안정 자녀결혼 그런것들 모두가 불안하기에 국민들이 집이 없으면 불안한 거라고 봅니다. 부동산 문제는 국민 복지 정책과도 연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2011년 02월 21일
무심이 씀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