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와 언론들이 김정일이 뭐가 무서워 그렇게 띄워주기를 하는지 몰라도,
남한내에 존재하는 친북 종북주의자들은 그리 김정일이 좋으면 북으로 가라~
대한민국에서 빨짓을 하면서 정일이에게 아부나 떨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다.
송아나운서도 이상한 죽음을 한 것을 보면,
아마도 공산주의 놈들이 죽인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방송사와 언론계에 이름이 알려진 아나운서나 기자,
PD를 북에서 포섭하여 간첩짓을 시킨다고 하는데,
MBC하면 유명하리 만치 좌익들로 뭉쳐진 인사진이라
충분히 그럴만 하다.
한번 김정일에게 충성맹세하여 배신을 하게 되면 죽이는 방법이
자살을 위장한 방법을 동원하여 죽이고
있으니,불리하다 싶으면 연예인들도 자살을 위장하여
죽이는 것을 보라~빚이 많아 생활에 쪼들여 죽은 것도
아닌데,연애하다 실연당하였다 하여 자살을 했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그 좋은 대학을 나와 되기 어려운 아나운서에
합격을 하여 스포츠 아나운서로 명성을 날린 사람이
처참하게 죽다니,자살이 아닌 타살이 의심이 된다.
높은 오피스텔에서 떨어져 자살을
했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한 노릇이다.
공산당들이 죽이는 방법이 비슷하다..정몽준회장도
12층에서 떨어져 자살을 했다고 했는데,
어찌 높은 건물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이 시신이
온전할까?홍콩의 장국영이도 홍콩이 공산주의로
넘어갔을때 장국영의 재산이 400억이 넘으니
그돈이 탐이 난 중국이 장국영이 높은 빌딩에서
자살을 했다고 하는데,그 위에서 떨어져 죽은
장국영이 시신이 왜 그리도 멀쩡할까?
공산당놈들의 수작이 원래 그렇다고 하는데,
물론 송아나운서는 얼굴을 알아보기 힘이 들 정도로
신체가 박살이 났다고 하는데,
송아나운서 오피스텔을 방문한 간첩이 송아나운서를
높은 곳에서 떠다 밀었는지 알게 무엇인가?
떨어지는 사람 아무도 본 목격자가 없고
설사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신체가 박살이 났다면,
이는 남한빨갱이들의 소행이라 생각이 든다.
한번 간첩에 포섭이 되어 이를 배반하게 되면
처참하게 죽이는 것이 공산당들이 하는 짓거리이다.
더러운 언론과 방송사들 거짓선동에 온국민들이 치를 떨고 있다...
김정일 보다 못한 것들이 남한 빨갱이들인가?고첩들이 남한에 늘어나 김정일을
선동선전하는 꼴이란 그래서 방송뉴스 보도 만큼은 열불이 나서 보지를 않는다.
거짓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고 편파성 보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보지 않는 것이다.국민들은 어리석지 않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 몰라~
김정일더러 국방위원장이라고?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