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중수부같은 수사기관을 더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서 정치인 기업인 공직자 폭력배들을 강도높게
조사해야합니다
김대중 시절에 뿌리를 내린 조폭들이 큰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대중이 뿌려논 씨앗이 자라서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건설회사로 위장한 폭력배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호남출신 정치인 기업인 공직자들이 거느리는
폭력배들이 전국에서 활략하고 있습니다. 
정치인 기업인 공직자들이 폭력배들에게 질질끌려다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중수부같은 수사기관을 더 만들어서 폭력배들을
소탕해야 합니다. 
강남구 테헤란로는 보험, 은행, 사채업, 펀드 회사로 꽉 차 있는데
70%가 김대중 때 설치던 폭력배와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폭력배는 법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경찰과 검찰을 손아귀에 넣고 흔듭니다.
우리나라는 비리천국이므로 중수부 같은 것을 열개는 더
만들어야 합니다.
국회의원들이 한 개밖에 없는 중수부를 없앨려고 하는 것은
자기들이 비리의 본당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