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국민 박원순은 서울시장 후보를 즉각 사퇴하라!.국민의 명령이다!.

국어사전에 보면 "비국민(非國民)=국민으로서의 본분을 지키지 못한 사람=unpatriotic citizen"이라고 풀이 되어 있고

영어사전에는 “unpatriotic= 애국심이 없는. 비애국적인"이라고 해석되어 있다.

서울시장에 재도전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인 박원순 변호사는 즉각 서울시장 후보를 사퇴해야 마땅하다.

왜냐하면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변호사는 대한민국헌법상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도덕적으로는 비국민이기 때문입니다.

비국민이 감히 국민의 선택을 바라서는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사퇴해아 한다.

사회*정치지도자가 되려면 어느 누구보다 국민으로서의 본분을 잘 지키는 사람이어야 하고 비록 애국심이 출중하지는 못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애국심이 전혀 없거나 비애국적이지는 아니하여 기본적인 자격요건을 갖춘 도덕적인 사람이어야 하는데 박원순은 그 반대편에 서 있는 “비국민(非國民)=unpatriotic citizen"기 때문에 반드시 서울시장 후보를 자진해서 사퇴해야 한다. 그리고 자진 사퇴하도록 여론으로 압박해야 한다.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변호사는 자신이 군대를 안 다녀왔을 뿐만 아니라 대를 이어 범법행위를 자행하면서까지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아니 하였고,

이 사실이 밝혀 질 까봐 비열하게도 세브란스병원의료진과 국민을 기만하는 사기극까지 연출하여 사기극에 놀란 강OO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사퇴까지 하게 만들었고,

세브란스병원 재신검이 사기극이었음이 들어나면서 그 후 병역법위반죄로 검찰에 고발이 줄을 이었으나 범죄사실이 안 밝혀지도록 검찰을 단단히 묶어 놓았고(홈피:http://jchwin.cafe24.com/ cafe: http://cafe.daum.net/J-C-W 참고)

일반인은 상상하기 조차 힘든 온갖 수단방법을 총동원하여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와 뻔뻔스럽게 서울시장에 재도전을 감행한 도덕성 결핍분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후보를 사퇴하고 야인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비국민 박원순은 서울시장 후보를 즉각 사퇴하라!. 이는 비국민에게 명하는 국민의 엄중하고도 단호한 명령이다!.

2014.5.16.

2014 고불항 제1039, 2438호 항고사건 공동고발인 116명 공동대표고발인 정창화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鄭 昌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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