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조직 장수천파 조직원들의 면면을 봅시다.
강금원, 노무현, 안희정, 최도술, 선봉술
이 중에 제대로 된 자가 하나라도 있습니까? 모두들 썩어서 고름이 줄줄 흐르고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범죄조직 장수천파의 문화를 한번 들여다 봅시다.
조직원들 간에 의리는 있어요. 이들은 조직원들끼리 서로를 동업자라고 부릅니다. 장수천파 두목 노무현은 조직원들을 동업자라고 부르면서 변호해 왔지요. 조직원 선봉술이가 조직 일로 손해 보았다고 시끄럽게 굴까봐 장수천파 회장 강금원이 돈을 보전해 주었지요. 안희정이 받은 불법자금은 강금원 조카 명의 계좌에 숨겨주었지요.
이들은 또 뻔뻔스럽기가 철면피입니다. 안희정은 나라종금 재판 받는 과정에도 기업에서 검은 돈을 받았습니다. 최도술은 청와대 근무하면서도 뇌물을 받았습니다.
또 한가지 얘네들은 개인 돈, 조직 돈, 나라 돈 사이에 구별이 없어요.
선봉술 개인을 위해 조직에서 돈을 주었지요. 노무현이는 민주당 지방선거 자금 잔금을 횡령하여 장수천 빚 값는데 사용했습니다. 최도술이는 청와대 근무하면서 뇌물 받은 것을 청와대 운영자금 계좌에 넣어 놓고 빼 썼습니다. 안희정이는 검은 자금을 강금원 조카 계정에 넣어 놓았습니다. 개인 돈, 조직 돈, 청와대 돈 마구 구별이 없어요.
범죄조직 장수천파 이제는 검찰에 일망타진되고 노무현 하나만 남았습니다. 노무현은 대통령직 끝낸 후에 붙들려 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노무현이 설치면 열린우리당 지지율이 떨어지고, 노무현이 조용하면 열린우리당 지지율이 올라갔습니다. 요즘 또 노건평이니 민경찬이니 시끄러워지니 열린우리당 지지율이 떨어질 것입니다.
아얘 이참에 열린우리당은 노무현 일당과 절연해야 합니다. 그 길만이 지지율을 높힐 수 있는 길입니다.
7638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