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yh,푸금니가 안?아 다녔습니다.괜히 3yh할아버지가
그러는 겁니다.푸그미 삼와이 할아버지 싫답니다...
너나 아가리 닥치거라,푸금니 삼와이 보지도 못한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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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삼와취를 모살게 쫓차다니니 그렇지
지 주제파악 못하구 아가리 놀리지말거라!!!!
지지하는것두 정도가 있어야 하는거야..바보야!!
망신안당하려면 아가리 닥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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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푸금니까지 두번이나 블록을 걸어 놓고
그러니 푸금니가 화가 나서 창게시판에 나와 3yh님이
블록건것을 따지고 들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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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슈,30만원은 삼와잉의 3개월 식대라우!!
심마니 짜장면 사준다고 무리했는데 닥좆던개신세가 되라카는데 열 안받겟수!!!
거기다 다중아디도 못 써먹을 지경에까지!!!!
좀 안되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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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yh는 선관위가 공지한 몇몇 사항을 문제 제기한 것을 보니 노무나 초라하고 궁색하기 짝이 없다.
1. 윤리위원장을 선출직으로 한다는 것에 대한 창사랑 규약변경이 있었는가?
규약변경을 전국대회에서 개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면 원격지 투표는 실시 불가능하다
물론 창사랑 규약을 기초로해야 한다.그러나 창사랑 대표 뽑는데 있
어 진통의 연속였다.운영상의 선관위가 윤리위원장을 직선제를 통
해 선출하여 대표가 마스터 키를 쥐고 전권을 휘두를 우려를 일소시
키자는 의지 표명이며 바람직한 방향이다.이를 규약을 근거해 딴지
를 거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고 대표 및 임원진 선출 후 규약은
뜯어 고쳐도 무난하다고 본다.
2. 대표출마자의 30만원 공탁금은 규약에 있는가?
없다면 취소 되어야 하고, 무리하게 강행 할려면 1차선거에서의 기탁금을 기납부한 금액은 일단 각 후보자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
3yh가 규약을 근거로 30만원 공탁금의 부당성을 강조하는 것은 논리
적 비약을 넘어 인간의 이중성을 엿보는 것 같다.사실 공탁금 30만
원은 3yh가 만든 것으로 창사랑 재정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창
사랑 원우들이 공감했으며 재정에 일조를 한게 사실이다.그런데 이
제 와서 규약 운운하면서 부당성을 언급한다.크게 잘못된 사항이며
더불어 30만원을 돌려달라고 한다.전에 30만원 공탁금은 삼인위란
조직으로 이미 그 가치는 소멸됐다.그나마 30만원 납부했기에 삼인
위를 구성하여 대표성을 확보하여 마스터 키 전권을 휘두르지 않았
는가?이러한 상황 판단을 못하는 3yh는 바보 천치중에 천치다.
서울.경기 지역에 사는 현 대의원 및 신규 가입 대의원은 무조건 총회장에 참석 하여야 한다는 규약의 근거를 제시하라.
난독증의 극치이다.원거리 우편 방식은 전국의 원우들에게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묘수이거늘 이를 규약에 근거해 부당성을 말
하는것은 초딩적 수준을 넘어 미숙아의 완벽한 표본이다.더 이상 언
근하는 것 자체가 본좌의 구차니즘에 더 익숙해질까 여기서 멈추겠다.
4. 출마후보 자격에 대해서 그 근거의 부당성을 지적한다.
규약에 의하면 정회원은 누구나 후보에 나설 수 있다.
그러나 공지를 보면 정회원으로 등록이 된지 6개월이 경과되어야 한다고 했고. 또다시 출마의 범위를 중앙운영위원이나, 지역대표경력이 있는 자라고 축소 하였다.
창사랑의 공정한 절차에 의한 블록 이상의 징계를 받지 아니한자 라는 것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하라.
창사랑은 분란의 역사이다.이런 분란에서 자유롭고 게시판에서 일차
적으로 필터링된 자를 대표에 출마시키자는 의도임을 누가 봐도 아
는 사실이다.그러나 3yh가 제기한 것은 무조건적 발목잡기식에 지
나지 않는다.귀담아 들을 일고의 가치도 없는 문제제기다.
마지막으로 선거운동 방법의 비민주적인 방식을 지적한다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더더구나 이곳 창사랑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서 지지나 반대의사를 표시 하지 못 한다는 공산당 보다 더 한 독재적 발상을 한 사람의 이름을 밝혀라.
3yh의 문제제기는 마지막에선 거의 발악에 가깝다.지난번 선거에서
게판에서 원우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면서 얼마나 편가르기 극심했
는가.그 후유증은 지금도 가시지 않았다.이러한 잘못된 전철을 다
시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선관위의 단호한 의지 표명을 공산당 독
재 운운하면서 딴지 거는 3YH의 자세는 분명 잘못됐다.방법은 특정
후보에게 원우들이 다양한 질문을 통해서 간접적인 지지를 표할 수
있다.그러나 들어 내 놓고 지지를 하면 서로간 반목만 증폭될 것이
다.약간은 미숙할지 모르나 이고고가 만든 로드맵은 그런데로 전체
원우들의 의사를 담을 수 있는 방식이다.이를 지난번 30만원 공탁금
을 달라고 지롤하는 모습은 초라하기 이를데 없는 상병신의 진면목
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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