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카세존의 본래의 호칭 하나님 (The Blessed One)
하나님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The Blessed One
하나님 (The Blessed One)은 북방족 후예들에게
아리안화 된 불교전래 이전부터 북방족 한반도에 전해졌다.
고올리족인 고구려나 백제 신라와 가야의 후예들은샤카족 분파이다.
불교 천주교 기독교(개신교)의 종교통일은
한민족을 넘어서 초한민족의 정신회복으로 가는 길이 될 것이다.
자유주의와 자유정치를 실현한 샤카족 후예들은 이집트의 고대 자유정치역사와
그리스 직접민주정치역사와 고대로마 공화정치역사를 실현한 유럽의 샤카족의 역사이다.
샤카족분파들의 자유정신 자유정치의 유대복원이 한민족을 넘어서는 초한민족이다.
대몽골리안 루터 몽골과 한민족의 유대통합과
신라와 흉노의 후예 만주족 및 중국북방족인 흉노의 후예들
왕은 세습이 아닌 선출제를 지킨 북방족은 자유정신를 계승한 샤카족 분파들
사람을 재물로 삼았던 동 서양의마교를 정벌하고 동 서양으로 흩어진 샤카족분파들
그들 샤카족분파들과 유대복원은 한민족 한계를 넘어서게하는 초한민족을 이루는 것이다.
동 서양 샤카족 후예들 그들이 불교 천주교 기독교를 통일시킬 것이며
세계종교의 대통합이 초한민족의 정신복원이며 세계를 자유주의로 통일시킬 힘이다.
세계 샤카족분파들과 유대복원이 분쟁의 중심에 한민족이 생존하는 길이다.
하나님(The Blessed One)과 하느님은 전혀 다른 분이다.
인간에 의해서 유전자가 창조될 미래인류
그들은 누구를 창조주 아버지라 부를 것인가!
창조주도 유일신도 하나님 (The Blessed One)이 아니다.
샤카족 종교세계에는 창조주 위의 수직계열 20단계 초신의 세계가 있다.
"Saleyyaka Sutta: The Brahmans of Sala"
유일신은 하나님이 아니다.
유일신을 지배하는 분이 신들의 통치자이다.
절대적으로 상대적인 존재세계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다.
유일신을 포함한 신들을 통치하는 분 샤카의 한문표현"桓因"이 하느님이다.
신들의 통치자"샤카에 대한 호칭이 "하늘님" 즉 하느님인 것이다.
우주는 창조와 파괴 비창조의 범주를 벗어난 것이다.
상대적인 세계를 벗어나신 "절대적 평등"
니르바나에 도달하신 분이 하나님(The Blessed One)이다.
"샤카족과 신들의 세존의 호칭 "The Blessed One"의 우리말 표현이 하나님이다."
한국에서 불교와 천주교 기독교의 대통합 세계종교통일
한국불교에서 아리안족에의해 왜곡된 것을 복원시키면,
샤카세존의 "자타카" 초생명현상의 가르침은 유전자시대에서
화생(化生)의 영혼의 유무와 유아무아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전자세대의
생명존중과 자기 개성실현이 보장되는 자유주의를 유지할 것이다.
상대적인 한계를 벗어난 하나님(The Blessed One)"은 샤카세존의 본래의 호칭이다.
본래 호칭 "하나님(The Blessed One)" 복원이 불교 천주교 기독교"개신교"의 종교통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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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를 가르친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것은 야훼가 아니라 창조주 위의 초신입니다.
고대 종교역사에서는 유태교나 인도의 힌두교는 신을 아버지라 호칭하지 않았다.
자비로운 아버지의 호칭은 샤카세존이신 여래에 대한 호칭입니다.
샤카세존은 사생의 자비로운 아버지"四生의 慈父"라 호칭되신 분입니다.
설산부는 샤카족인 아난의 직계 제자분들이 샤카세존의 가르침을 고수하였다.
아쇼카 대왕은 설산부 경전을 전인도와 동방과 이집트 및 이스라엘과 북아프리카와
스리랑카에 이르기까지 전한 것이며 스리랑카에서 싱할리어로 전승된 것이다.
샤카세존의 본래의 호칭은 로드(Lord)와 하나님(The Blessed One)이다.
천주교 전래 200년 부터..
기독교전래 100년사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야훼를 버리고 하느님 하나님으로 대체하였다.
예수님께서 호칭하신 "로드(Lord)" 가 하나님이 (The Blessed One)이다.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유태혈통인 로마황제에 의해서
개조하고 변형시킨 왜곡을 제거하여 예수님 근본으로 복원하면
초신과 초생명현상이 유전자시대에도 생명존중 자유존중의 예수님가르침은 영속될 것이다.
인류는 질병에서 벗어나고자 유전자개량이 보편화된다.
불로불사를 추구는 인류는 결국에는 유전자창조로 가게될 것이다.
유전자시대는인류는영혼의 유무 유아무아의 문제가 혼란을 초래할 것이며
이것은 과거 유태교의 창조주개념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과거 유태인 선민사상 유전자혈통의 중시사고는 구약의 천동설처럼 붕괴되어야한다.
화생의 시대에서도 생명의 존중과 생명의 자유주의 사회가 되어야한다.
자타카의 가르침의 초생명현상의 얽힘과 중첩 공존의 연기생명현상이다.
세존의 자타카가르침은 생명에 대한 자비이며 화생생명에 대한 자비이다.
샤카세존의 가르침은 사생의 생명에 데한 자비로 사생의자부(四生慈父)입니다.
우리민족은 아리안화된 종교붓다불교 가 전래되기전 부터
이땅에 샤카족 후예인 기마 북방족 후예 부여 고구려 신라 가야 백제가
하느님" 신들의 통치자(The Ruler of Gods) 와 상대적인 세계를 벗아나신
"절대평등" 니르바나에 이르신 하나님 (The Blessed One)을 신봉해 왔었다.
[고고학적 종교역사와 유물론으로 본 예수교는 본래의 샤카교다.]
세존(Lord)께서는, "그 세계에서 열반에 들어 이 세계로
다시 돌아 오지 못하는정거천"을 제외한 모든 하늘 세계에 다 주재 하셨으며,
이제는 그 하늘 세계까지 벗어나셨으므로 바라문 셀라에게자신을 비길데 없는
하느님(마하 브라흐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ali Sutta Pitaka >>
Brahmabhåto atitulo màrasenappamaddano,
Sabbàmitte10 vasã katvà modàmi akutobhayo.
Imaü bhonto nisàmetha yathà bhàsati cakkhumà,
Sallakatto mahàvãro sãhova nadatã vane.......
유태인이 예수(Jesus)를 살해해서 영원히 말살하고자 했던 것
창조주 하느님 위의 수많은 하느님세계인 초신의 전파를 차단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것이 유태인으로 하여금 서둘러 예수(Jesus) 살해한 이유이다.
Saüyuttanikàyo
Pa¤cagatipeyyàlavaggo
Brahmanimantanasuttaü: An Address to Brahma
Saleyyaka Sutta: The Brahmans of Sala
색슨 스키타이 사카 아리안(인도.이란 백인) 승려.
기독교가 만들어지기 전 불교 승려가 된 서양승려가 알렉산드리아를
활보한 당시 시대상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중앙아시아 사원 소장-
위 초기 기독교 그림은 불교를 포교하다 순교한 불교포교 순교자를
기반으로 그려졌다. 우리가 서양의 기독교 중심 종교사에 가려져 인지하지
못했던 파란만장한 불교의 서양 포교사의 단면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사실상 에세네파의 의로운 선생은 그가 실존했다고 하더라도 BC 2세기정도의 인물이다.
문서에 따르면, 느브갓네살왕에 의해 바빌론 유수가 일어난지 400년 후, 신(神)이 보내신 '의로운 선생'은 새로운 종파를 창설하여 세례를 베풀며 40년동안 가르쳤다. 그는 죽기전에 성찬을 베풀었으며, 사악한 제사장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했다.
예수 이전에 이미 유태교의 한 분파인 에쎈파가 사해(死海)연안에서 수천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수도단체를 형성하고, 불교의 영향 아래 불교의 출가수행승단(出家修行僧團)과 똑같은 간결한 생활을 보낸 사실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본래 유태교는 유태인의 사생활 속에 체제종교(體制宗敎)로서 전해져온 것으로, 사회를 떠나 독자적 수도생활을 누린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에쎈파는 유태교의 일파라기보다는 불교 승가(僧枷)의 영향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초기 기독교 유물에 불교의 연꽃 삼법륜을 들고 있는 여인상이다.
불교가 기독교의 뿌리 자체라는 사실을 역사 유물로 확인하고 있다.
-알렉산드리아 초기 기독교 유물-
초창기 기독교인들이 불교의 영향을 받은 결정적 유물이다.
십자가 위에 삼법륜을 새겨 넣었다. 오늘날 교회의 십자가 첨탑 위에 불교의
삼법륜을 함께 새겨 넣었다고 연상하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알렉산드리아 초기 기독교 유물-
초창기 기독교인들은 알렉산드리아에서 간혹 "기독불자"라고 불리었다.
그만큼 초창기 기독교는 아쇼카왕이 인도에서 전해준 불교를 중심으로
자기들의 종교를 만들어간 것을 당대의 철학자들이 그렇게 평가한 것이다.
위 부각를 잘 살펴보라!
기독교가 불교의 법륜으로 그들의 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진화적 화석을 확인하게 된다.
초창기 기독교가 불교의 삼법륜에 얼마나 애착을 갖었고
크게 매료되어 있었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마두랄(Mathural) 박물관 소장-
기독교가 만들어지던 초창기 서양 사람들(당시 아쇼카 불교 포교로
불자가 된 유대인 불자들 중심;테라페우테)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붓다 수인은
바로 전법륜인(轉法輪印)이었다. 완벽한 불교의 합장(Mudra)의 손가락 제스쳐(手印)를 취하고 있는 초기 기독교 예수 그림이다.
아쇼카 왕에 의해 그리스를 중심으로 북아프리카와 유럽
소아시아, 중동, 로마에 퍼진 법륜상징
(The Buddhist Wheel of Dhamma)
기원전의 켈트족의 붓다 부각이다.
잉글랜드 깊은 숲속의 용감한 부족이 붓다를 숭앙했다는 역사적 사실...
켈트족 그들만의 붓다 이해로 볼 수 있는 매우 독특한 부각으로 붓다가 왼손에 뱀을
오른손에 지렁이를, 붓다 주위로 모든 종류의 동물들이 여유롭게 자비를 누리고어린이가
고래를 타는 모습까지 그려져 있다. 우리가 서양의 기독교 역사관에 가려져서 알지 못했던
서양에서의 불교 영향력과 기독교 형성에 결정적 역할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는 사실을 주지하게 된다. 영국 깊은 밀림속까지 들어간 불교의 거대한 영향력을 눈으로 확인하게되는 순간이다.
알렉산드리아의 교부 클레멘트(Clement)는 Stromata (Miscellanies),
Book I, Chapter XV에서
놀랍게도 붓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붓다의 교훈을 따르는 인도의 철학자들은 초월적인 거룩한 신으로 붓다를 숭앙한다."
"Among the Indians are those philosophers also who follow the precepts of Boutta,
whom they honour as a god on account of his extraordinary sanctity."
Clement of Alexandria, Stromata (Miscellanies), Book I, Chapter XV
[원본출처:http://cafe220.daum.net/_c21_/bbs_read?grpid=13yPT&mgrpid=&fldid=HD4F&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
[성서에서 여호와 신이 키루스 대왕을 구세주라 부르고 있다.]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많은 성경의 이야기가 메소포타미아, 시리아,
가나안, 이집트 등의 지방에서 만연된 신화 중에서 뽑은 이야기들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면 성경에서 말하는 야훼 또는 여호와라고 하는 하나님은 다섯 신(하나님) 중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섬겼던 신 하나만 유일신으로 하고 나머지는 존재도 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 점이다. 그리고 야훼라는 신은 창조주가 아니다.
창조주는 야훼 위에 군림하고 있는 다른 신이었다. (인용;발췌)........
그러므로 저자는 성서의 뿌리를 이루는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등지의 역사,
고고학적 자료, 신화와 전승 등의 폭넓은 이해를 통하여 성서에 대한 무지, 오해,편견에서
벗어나 인류를 평화공존의 장으로 이끄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으로 《성서의 뿌리-오리엔트 문명과구약성서》를 집필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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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세존의 가르침소멸과정 아리안 종교화전개
백두산청수+ 청산가리=중간생수!
훌륭한 음식+ 썩은 음식=중간음식!
자본본주의+공산주의=과학적 사회주의!
변증법의 최종정치실체는 무엇이 될 것인가!
유태인 마르크스의 변증법의 실체인 공산주의와 자본론의 통합체제
변증법의 최후의 단계인 사회주의 과학적 사회주의는 유태인 지배세상이다.
과학적 사회주의에는 인간중심이 아니라 아에 인간이 정치에 개입할 여지가 없다.
사회주의는 가식적인 인간평등을 내세운 공산주의 사상보다 더 큰 재앙의 정치체제다.
어떻한 경우에도 사회가 정치의 주체가 되거나 되은 기형의 정치는 막아야한다.
정치는 인간이 중심이어야 하며 실체없는 사회가 주체가 되는 기형체제는 없어져야한다.
유태인이 지배하는 사회주의 최종 로드맵은 인간차등 지배체제이며 선민사상이다.
미래사회 유전자시대에서도 인간의 생명과 자유가 존중되는 사회가 보장되어야한다.
샤카족 정치의 중심은 항상 인간이 중심이 되어야 인류의 보편적인 선(善)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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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붓다는 일반명칭이다.
샤카세존의숙부가 수프라 붓다(善覺)이다.
육사외인 자이나교 교주가 니칸타나타 붓다이다.
세존에 귀의하기 전 조로아스트교인 가섭3형제가 자신울 붓다라했다.
샤카족이나 샤카세존의 재자분들은 세존을 일반명칭인 붓다라 호칭하지 않았다.
달라이라마는 모택동을 아버지라 불렀다.
달라이라마는 아직도 자신을 마르크시스트라고 말했다.
로마가 기독교를 피의 재물로 삼아 미트라로 왜곡된 예수교로 유럽을 장악했다.
티벳밀교인 라마교가 로마종교정책을 따르고 있다.
티벳밀교는 티벳인을 피의 재물로 삼아 세계인을 상대로 로마를 재현하고 있다.
지금의 불교의 대명사는 티벳밀교가 되었다.
중국이 로마의 전철을 밟아 티벳밀교가 중국 전체가 티벳밀교가 장악하면
그것은 인류에게 대재앙이 될 것이다. 세계에서 자유주의 자유정치는 사라지고
종교가 정치를 장악하는 최악인 미래가 될 것이다.
티벳밀교의 뿌리는 힌두교가 뿌리이며 색교가 근본이다.
인도에서 색교를 자행해서 민중에서 배척되어 그결과 붓다로 변형된
불교조차도 인도에서 말살되게 한 불교말살의 실체가 티벳밀교이며 라마교이다.
티벳밀교는 인도에서 세존의 가르침과 불교를 말살시킨
것으로 색교이며 라마는 힌두교 이슬람교 티벳밀교의 공통의 신이다.
대일여래 태양을 신 여래로 종교화는 아리안의 전통종교이며
조로아스트교 이란발생 종교인 태양신의 또다른 형태이다.
태양신종교는 미트라종교이며, 남미 잉카제국의 태양신과 인간재물종교의 같은 뿌리이다.
우주를 신격화하고 법 법신을신격화는 전형적인 베다의 종교형식이다.
이러한 전통은 샤카족의 종교나 정신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다.
그것은 전형적인 아리안의 종교적 정신적인 사고형태이며 이중성이며 변증성이다.
바이로차나는 아수라의 본래의 명칭이며 조로아스트교의 신이다.
바이로차나의 이중성 또 다른 명칭 대일여래 즉 태양신이 실체이다.
대일여래는 색교의 교주이기도 하다. 이는 종교의 이중성을 나타낸 것이다.
자연을 신격화하거나 우주나 법을 신격화 하거나 실체화는 아리안 종교형식이다.
샤카족 종교에는 이중성적인 변증적인 종교형태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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