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거요?ㅋㅋㅋ
보시면 놀라서 넘어가요.
여자가 그렇게 생기면 팔자도 사납고
남편 사랑은 더더욱 못받을
억세게 생긴 인상이져
게시판 글로 접한 모양새가
바로 그여자의 생김새라고 보면 됩니다.ㅋㅋㅋ
엄청 미녀입니다.거꾸러집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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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가 어떤지 정말 보고싶네
근디 왜 공항에는 안나가?
혼자 사랑 다하는거처럼 설쳐대면서..........
웃기는 뇨자 다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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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은 못 속입니다
낯짝이 보통 두꺼운 여자가 아닙니다
시장바닥이나 노동판에서 막굴러먹은 여자들이 그렇던데
딱 그런 부류 입니다.
흠 보험하는 여자들 소문은 세상이 다 알잖어요?
조신한 사람들은 못당합니다.
레벨이 다르 거던요.
일상에서 고객에게 맨날 굽신거리며 살고 있어니
창게에서 그 스트레스를 푸는겁니다.
그 여자 글도 보면은 일관성이 없습니다
즈그편에겐 무조건 옹호하는것
상대편에 아닌것이 즈그편엔 정당 합니다
나라를 사랑하시는 진리수호님을
물어뜯은일 하나만 봐도 그여자가 어떤여자인지 알수 있습니다.
진정 하는일도 없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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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들이 잇는한 안떠난다는데
결국은 이회창님 사랑이 아니고 고빕불통으로 개기고잇다는 증거다
duqlduqlwkd (2004.11.01 14:35:06)
님들이 있는 한 난 창사랑을 절대로 안떠납니다. 당신들이 자꾸만 절 잡고 늘어 지네요. 창님사랑을 이런 식으로 합니까? 난 내가 안티창이라고 해도 이런 식으로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안티창이면 창님의 어떠한 점이 안좋다라고 당당하게 아이디 밝히고 씁니다. 이제 당신들의 창사랑 가지고 놀기는 지나가 버린 꿈입니다. 남자요? 여자요? 모리배들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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