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천국,
이 나라는 우선 ››은 검사, 판사가 너무 많은 것 같다.
법을 집행하면서 절차도 없고, 이젠 죄인을 만든다.
법 집행이 이렇다보니 이 나라 안에서 부패가 아닌 것은 올바로 돌아갈 리가 없다.
뉴스에 나왔지만 등잔 밑에서 일어나는 등기소의 급행료,
말단인 시청, 구청의 비리,
경찰의 비리,
모든 기관이 비리 천국, 부패천국이라!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거울은 어른들,
온통 부패천국인 이 나라에서 어린 학생들이 보고 배운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부패와 비리만 보고 배웠습니다.
학생들의 전국적인 수능부정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는지 모를 일입니다.
어린 학생들을 나무랄 일이 아닙니다.
어른들이 반성해야 될 일입니다.
국민의 공복이라는 공직자가 이러할진데, 이 나라가 올바로 돌아갈 리가 있겠습니까?
이젠 사정을 해야할 때가 왔다고 본다.
이 나라가 다시 태어난다는 심정으로 우선 법을 집행하는 검사, 판사부터 엄격하게 사정을 해 내야한다.
그리고 검사, 판사를 견제하는 기관을 두어야 한다.
그 다음 전 기관 사정을 해야한다.
아무리 이 나라가 부패 천국이라고 해도 죄인을 만들 수 있는가?
참 한심스럽고 한 많은 나라다.
나는 고위직을 지낸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당하고, 또 그자로부터 고소를 당하여 죄인으로 만들어졌던 사람입니다.
조사가 필요 없었고,
근거가 필요 없었고,
참고인이 필요 없었습니다.
아무렇게나 자기들 쓰고 싶은대로 기소의견과 공소장을 허위로 작성해 놓고 재판까지 했습니다.
하물며, 죄인을 만들기 위해 작전까지 당했습니다.
그 근거가 있습니다.
춘천만 ››은게 아닙니다.
수능부정이 전국적이 듯 검사, 판사 공직자의 부패비리 또한 전국적입니다.
그리고 구청,시청,경찰,검사,판사로 이어지는 부패비리 연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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