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전총리 현실정치 비판 주목
고건씨 총리로는 OK 이다, 그러나 대통령을하기에는 -NO 이다.............
고씨가 물론 노무현 보다는 훨씬 능력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총리로써는하자가 없지만 대통령으로는 자질이 부족하다.
총리는 행정력이 있어 주어진업무를 수행하면 되는 자리이지만
대통령 이라는 직책은 리더로 통치권자로 대중의 인기 보다는
지지를 받아야 한다.
고씨가 총리 자리를 지키는 아랫 사람으로는 부족됨이없지만
국가원수로 자질이나 능력이나 리더쉽은 부족한 사람이다.
또한 시대적으로 한물 간 사람이다.
그가 대통령이 되고 임기가 끝날때 쯤이면 80 나이가 된다.
여론조사에서 좋은 평가가 나왔다고 건둥되고 이곳저곳에글을 싣는등
태도가 너무 가볍다.
이제 자중하고 새로운 시대를 새시대를 살아온 세대들에게 넘겨줄줄
아는 아량과 스스로를 제어 할줄도 알만한 나이인데 지나치게
권력지향적이고 양지쪽으로만 기우는 해바라기 성향의 그의 삶의
철학이 너무나 가증 스럽고 위선으로 보인다.
남들이 부추겨도 스스로 겸손해지고 자중할줄 아는 존경받는
어른의 자세를 지켜주었면 큰과오가 없었던 지난날의 그의 삶의 자욱이 더욱
아름답게 보일텐데 ..........
주제파악을 잘 못하는 노인의 가벼운 처신이 그냥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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