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 아름 ㅡ 답다 하여 꽃으로 보았더니 .... !!
인 두껍이 끔찍하여
사람취급 안했건만
개새끼를 키워봐도
마음주고 정들이니
배신이란 절대없고
은혜를 알더이만 ㅡ
겉모습만 보고서야
살랑대며 온갖수완
필요하면 인면수심
갖은 잇속 다 ㅡ
챙기려 웃음뒤에 검은 마음
겪어보니 알겠더라 !!
쓰레기에 냄새진동
쳐뻐려야 직성 이나
이참 저참 생각하며
상대할 가치조차
개새끼를생각하지
너 ㅡ !! 따위가 인간이냐
못된 성품 인간됨이
차라리 ㅡ
개새끼의 얼굴이면
개 ㅡ 거니 하겠건만
알지못하면 속고사는
더러운 세상에서
쌍껏 에 양반 가면
들춰보지 않고서야
그속을 어찌알꼬 ㅡ !!!
큰분께 피해되니
할려거든 잘하거라
인에 장막되어 ㅡ
득 보다 실 ㅡ 이되면
그 ,ㅡ 큰 뜻을 어찌할꼬
말 안하고 참으려니
이 가슴이 답답하여ㅡ
꼭두 새벽 신년 새해 ㅡ !!
시작이 중요 하여 꼭
한마디 해야겠어
그간에 더러운맘 ㅡ
깨끗이 씻어 내어
개 ㅡ 취급이 웬 말이냐 ㅡ!!
사람 취급 받아야지 ㅡ
부탁컨데
인간됨이 바르기를 지켜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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