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게,
얼굴울 붉히는 한이 있어도
할말은 해야 한다고 자랑스레 떠들던
노무현 통령의 간이 드디어 배밖으로
세상구경을 나왔나보다.
칠레회담에서 부시가 하지 않은 말까지 거짓포장하여
"부시와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한다"는
얼토당토한 거짓말로 백악관의 얼굴들을
분함으로 붉게 물들이고
자국의 선량한 국민들의 얼굴엔
못난 지도자의 언행때문에
창피함으로 고개가 떨어지고...
열우당의원들의 대부분이 미국보다는
중국과의 외교에 비중을 두어야 하고
친밀감을 느낀다고 했는데
어디 입 있으면 말 좀 한번 해봐라!!!
중공의 적반하장에 대해서...
노무현과 친북세력들아!!
더 이상 비굴해 지지말고 당당하게 말하라.
지금이야말로 중공에게 얼굴 붉히며 말 할 때다.
정작 할 말을 해야할 때 못하는 입은
입이 아니라 한낱 주뎅이에 불과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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