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약 1만명의 피해자로 추정됨)의 종자돈으로 경제 성장을 이루었으면, 국민 모두가 성금 모금 운동을 벌여 피해자들을 보상하는 것이 국민들의 양심이요 도리이다.
뜻있는 넷티즌들은 국민 성금 모금 시민 단체를 결성하자!!
1년 1인당 1만원 정도의 기금을 마련하자.
1년간 4000만 인구의 1만원 기금은 4000억이 된다.
향후 10년간 모금을 마련하고, 4조를 마련하여 일본 피해자들을 도와주어야만 대한민국의 양심이 살아 있는 것이다. 1인당 4억의 보상금이 된다.
그 종자돈들은 국민들이 사용하여 배불리 먹고 살고 있으므로, 이문제의 방치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누가되는 일이며, 국민들이 모두 도둑놈으로 취급되는 국민의 수치인 것이다.
양심있는자, 배은 망덕하지 않은 금수가 아니라며, 국민 모두는 성금 모급에 동참하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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