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빨갱이개잡년들이 아들잡아먹을려고 호폐한다
바람난빨갱이개잡년들은 아들키워잡아먹는다며
개구리의 나라깽판 제1호 =호주제폐지 추천하기
현행 민법의 호주제는 실권이 별로없고 가계계승정도의 권한밖에 없다.
내용인즉 구민법에는 호주에게 재산상속에 특권을 주었으나 삭제되었고 폐가시강제입적권과 가외자의 입적허부권과 미성년자의 친족회권한정도만 남았다.
이에대하여 여성단체는 이의를 하지 않으나 자녀들의 성에 대하여 여성의 성을 자녀에게 주고 재혼시 계부의 성을 자녀에게 주자는 것이 호주제폐지의 골간이다.
지금 한국의 상황은 여성들이 애인이 한명이면 은메달 애인이 두명이면 금메달 없으면 목메달 하지않든가.
호주제를 폐지한다는 것의 명분은 가봉자양육의 어려움을 들지만 실제로 이혼전력을 없애기 위한 술책이다.
서양에서는 태어나서는 아버지성 결혼하면 남편성 재혼하면 재혼부성 다붙이며 살아간다.
이것에 대하여 법바꾸자고 개지랄 떨지않는다 .왜냐하면 성이란 남자의 정자를 말한다.
남여평등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태어난 애는 엄마가 10개월 포태하였기에 확실한데 아빠는 성으로서 아빠를 표시하는 것이다. 이것은 천륜이다.
이것은 전세계의 이성으로 굳어져 이에대한 반대의견을 보지 못했다.
우리의 이웃나라 몽고는 성을 공산주의가 들어옴에 따라 성과 호주제를 없애버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근친상간 가족해체 기형아출산등 부작용으로 나라가 개판되었다.
지금 복원할려해도 못한다.
몽고정부와 국민들은 통탄하고있다 .
만약호주제가 폐지된다면 엄마의 재혼시마다 애들의 성이 바뀌게 된다.(친아빠는 자식을 빼앗기는 결과가 되고 왜 모성은 보호하면서 부권을 보호하지 않는가! 이것은 남여평등에 위반되지 않는가
그리고 자식이 자기가 필요할 때마다 성을 바꿔야하는 도구인가?)
그리고 결혼하여 남과 여의 합의하에 자녀의 성을 결정하면 성씨를 없애는 결과가 된다.
이글을 보는 국민들은 성씨를 없애도 되는가!!
자기는 아빠의 성을 유지하면서 자기의 필요에 따라 애들의 성을바꾸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심하게 말하면 형제끼리 결혼도 가능하다. 왜냐하면 이혼시 아들은 아빠성 딸은 재혼부성이면 친형제끼리 충분히 결혼할수 있어며 딸이 3살때 의붓아빠의 성으로 있다가 십몇년후에 원조교제나하게되면 가능하고 일인일제니까 결혼도 가능하다.
이렇게되면 개판중에 왕개판이다.
왜 여성부가 이것을 추진하고 있을까 원래 가족제도를 공산주의는 인정하지 않는다.
이 이론에 따라 공산당의 푸락치들이 여성부를 지배하고있다.
검찰은 여성부장관부터 체포하라.
이혼장려하는 여성부를 해체하라. 국민혈세 아깝다.
존치할려면 남성부 할아버지부 할머니부등도 만들어라.
국민세금은 남여공통에 사용되어야하며 이휘호가 만든 여성부는 빨갱이들의 앞잡이다.
호주제폐지는 국민투표를에 붙여야한다.
왜냐하면 호주제는 1000년이상 내려온 관습헌법이기 때문에 당연히 국민의 의사를 물어보고 국회에서 처리하여야 한다.
붉은개구리는 이디로 뛸지 모른다.
이것의 일환 즉 나라를 개판치기위한 제일도구가 호주제폐지라고 본다 막아야한다.
나아가 박대표는 대한민국가정을 풍비박살내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나라당이 호주제폐지에 왜 적극적인가!!
박대표는 개정일앞잡이라도 되는가!!
당대표를 사퇴하고 자결하라!!!
노무현타도연합 공동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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