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거당이 집권한지 벌써 절반이 흘러갔다.
내년이면 레임덕 현상이 일어난다.
그런데 너거들이 지금까지 무엇을 했느냐?
손을 가슴에 얹고 생각해봐라.
개혁을 한답시고 덤빈 놈들이 바로 개혁대상이고
무슨 일을 한다고 조리방정을 떨어도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
국민들만 서로 갈라져서 디지도록 싸우고 있다.
처처에 못살아서 자살해죽고
이제는 숫자도 못밝히는 신용불량자와 극빈층의 실태.
매일 수백개씩 무너지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굶어죽는 노숙자.
병들어죽는 시골농부.
이것이 너거들이 말하는 개혁의 결과이고
희망의 아트란티스 인가?
말좀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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