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의 일본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우리나라를 지배했던, 그리고 그것이 잘못된건지도몰랐던
무지한 나라입니다.
그럼 지금은 어떨까요? 우리나라의 경제가 이만큼 발전했고. 일본에서는
욘사마라고 하면 지금 자다가도 뛰쳐나올 사람이 엄청 많다죠...
그러나 우리는 지배당한 역사를 철저히 배우고 그들을 이기려 하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강국으로써의 역사를 써갑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은 우리가 우리 교과서들을 믿어버리는 것처럼
그들의 교과서를 믿고, 독도가 일본땅이든 우리 땅이든 신경도 안씁니다.
언제나 법석을 떨며 난리를 치는 쪽은 힘이약했던 우리나라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당당히 섰습니까?
저는 지금도 우리는 일본의 속국이며 동시에 미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한테 돌 던지실 분들 많으실 걸로 압니다만
돌 던지세요.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세계최고라고 믿는 일본의 전자제품(소니, 파나소닉)을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것.
일본 술과 담배를 피고(아사히, 삿뽀로, 마일드 세븐), 일본만화를 보고,(셀수없어서 다 못적겠습니다.) 일본차를 타고(혼다, 토요다등)일본음식(혹자는 스시가
최고의 음식이라고 합니다. 맛은 있씁니다...만,,,)을 먹고.... 일본 드라마를 보며 일본 배우에게 눈놀리는것,
무조건 그들이 만든거라면 달려듭니다.....
미국은 더 심하네요, 생각해보니 ....우리가 미국의 속국이란걸 한번표현해볼까요?
과연 셀수 있을까요? 음식, 옷, 기호식품, 전자제품 자동차...
우리 모두 이런 생각을 버립시다. 리바이스 청바지를 입고,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던힐담배를 입에 물고는
포드 스포츠카앞에 서있는 모습을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 말입니다.
뱅뱅 청바지를 입고, 프로스펙스를 신고, 디스플러스를 입에 물고, 프라이드 앞에 서 있어도 멋있어 보입니다.
우리가 독립국으로 당당히 설 수 있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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