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 장난 그만하시고 주시모의 이기권님과 아리모님이 노사모라니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이요. 이따위 아이피 장난치며 이기권씨와 주시모를 음해하는 인간이 바로 노사모 인것이죠. 나는 창사랑,주시모회원으로서 지나간 2년여동안 이기권님과 아리모님께서는 대선무효소송뿐아니라 애국의 현장마다 피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했던 진정한 창님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했던 진정한 창사랑회원이었던 것을 애국시민이라면 다알고있는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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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부터 창사랑을 당신들이 만들었고 당신들이 운영과 관리를 해온 것이라면 창사랑이란 곳은 이회창님에게는 해악질만 한 곳임이 드러났습니다.

창사랑은 펜사이트차원이니 두번째로 거론할 일이고,

주시모는 선거무효소송을 주관한 단체입니다.

만약 주시모의 이기권님과 아리모님이 노사모란 것이 밝혀진다면 이 것은 제2의 김대업이의 사건이라 말할 정도의 아주 중대한 문제입니다.

법적인 문제는 다음으로 미루더라도 주시모와 창사랑에 계시는 노사모분들은 한치라도 이회창님이나 창사랑회원분들을 기만한 사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모든 행동을 접으시오.

나중에라도 혹여 죄가 참고될 것입니다.

노사모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분명하게 누구나 믿을 수 있는 해명을 해 주시는 것이 서울오프가 아니라, 한줄 글올리는 것이 아니라, 님들이 지금 하실 제일 급한 일입니다.

만약에 노사모로 밝혀진다면 님들은 어마어마한 온나라가 경악할 신문이나 텔레비젼 인터넷검색창에서도 제1순위인 머릿기사감인 큰죄인들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