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이해찬을 깨끗한 개혁인사라고 하는데 그래 부동산 투기꾼 잡는다고 온 국민들을 죄인 취급하면서 이해찬은 대부도, 충청도 땅을 매입해서 무져도 건전한 경제활동으로 보이는가? 하기야 뭐 눈에는 뭐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지요. 즉 부동산투기꾼 눈에는 부동산 투기꾼이 이쁘게 보이니 총리 시켜 주었지요. 아무리 머저리같은 사람이라도 이런 머저리가 어디 있
는가? 이해찬 때문에 똥칠한 얼굴에 똥 바가지 덮어 쓴 줄도 모르고? 쯔 쯔 불쌍하기 짝기없는 노무현. 하기야 장수천 빚을 대선자금으로 갚고도 깨끗한척하는 노무현이니 이해찬이 부동산투기 쯤이야 신선하게 보이겠지요. 불쌍하다 대한민국 국민들, 권좌에 앉은 자들은 땅 투기해도 개혁이고, 서민들이 아파트 2채, 땅 조금 사면 죽일놈으로 매도되어 세금으로 강제 당하고 보이는
것이 북한 인민들이 반면교사로 보입니다. 아니 이해찬은 끝까지 이 정권이 끝날때까지 버티면서 부동산투기하면서 개혁하라. 뒤는 사기꾼 앞세워 청와대 들어간 노무현이 봐주고 있으니까 염려말고 끝까지 버티라! 결코 물러나지 말라! 그 자리는 일인지하 만인지상이 아니던가? 굴러온 복을 왜 차버려 끝까지 버티라 이해찬 잘한다 이해찬 삼 삼 칠 박수로 성원합시다.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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