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김대중은 살인중독증 환자입니다.살인정권입니다
그런데 한진그룹 2세 집안싸움,결국 법정까지 조선 기사를 읽으니까
일어날만한 그룹입니다
조남호(차남)과 조정호(4남)은 전 대한항공 부회장과 전 회장
처남인 김성배 한진관광 고문이 보유한 정석기업 주식 7만주 상속권
주장으로 법정싸움
2년전 유산상속 문제로 조양호(장남 대한항공 회장)가 자신들에게 넘겨주
기로 했는데 조양호는 알아보니까 개인재산여서 상속 불가능해서 못넘겨
주니까 조남호화 조정호가 소송
정석기업은 3개의 빌딩관리없체인데 자본금의 104억 매출이 250억
조중건 전 부회장과 김성배 고문의 지분을 전부 합해도 10% 정도
금액으로 따지면 10여억뿐이 더 되겠습니까 ?
이사건은 조남호와 조정호가 조양호한테 철처하게 당한 앙갚음 같은 것이
있기 때문 같습니다.가령 대한항공에서 조남호의 회사에서 납품 받으면
1원 2원 원가계산까지 하는 지독한 조양호입니다
다른 회사는 이런 짓 안하는데 유독 조남호한테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회사한테 어떻게 당했겠습니까 ?
저는 이런 글을 안 올리려고 오랫동안 무진 애를 썼습니다
작년 봄에 선거법 위반으로 부산 사이버 수사대 5명이 구속시켜서 재판
받고 부산 구치소에서 올라오면서 대한항공 타고 김포에 내렸습니다
집에 온 얼마 후에 문자 메시지로 XXX 사무장의 장인 장례식 가자고
왔었습니다.승무원한테 보고 받은 회사 임원 또는 회사 간부가 회사의
컴퓨터에서 전화번화 확인해서(비행기 표 끊을 때 전화번호 알려줬음)
보낸 것 같으면서 죽인다는 뜻입니다
이 일 있은 후에 전화번호 변경했습니다
금년 1월경 겨울 추운 날 활인매장 갔다오다가 과거 대한항공 인사부에
근무했던 사람을 만났는데(우연을 가장한 거주지 경찰 간부 동원한 치밀한
계획)전화 번호 알려 달라고 간청했으나 전화 번화 안 알려주었음
뭔가 끔직한 일 꾸밀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돈과 조직 있으면 잔인합니다.경찰과 조폭을 사조직처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대한항공에 근무할 때 같은 부서내에 여자가(가명 김정숙,부산대학)
여승무원 출신,탤런트 전인화와 비슷한 것 같음)저한테 공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전화를 2-3번 했습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여자가 다른 의도를 갖고 저를 좋아한 것처럼
행동했다고 생각합니다.저한테 관심 가질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저도 학벌도 없고 돈도 없고 못생겼기 때문에 이런 여자한테 관심을
전혀 안갖고 생활했습니다
이 여자가 회장하고 가까운 관계인지,대통령하고 관계 있었던
여자인지....막강한 빽의 여자였음.
김정숙이란 여자가 회사내에 공개적으로 저한테 관심을 나타내니까
경찰과 전라도 조폭 동원하여 공갈협박
처음에 아침에 회사에 출근해서 차를 주차장에 세울려고 하는데 오토바이탄
젊은 남자가 제 차를 들이박고 강서경찰서에 가자고 해서 경찰서 가서
사고경위서 쓰니까 경사가 다시 쓰라고 해서 사실대로 적었으니까
참작하든가 말든가 해라고 한적이 있고....
이 때부터 경찰 고위층이 막강한 경찰력 동원하여 많이 살해 노렸습니다
여름에 밤 늦게(밤12시경) 더워서 생맥주 한잔 먹고 집에 오더가 맞은편
차와 부딪혀서 거액 물어주고...
밤 1시경 집에서 병맥주 2병인가 술먹고 운전하고 5분 거리인 사거리
나가니까 경찰이 제 차를 잡을려고 방범초소에 나오는 모습 보고 차를
길거리에 세워두고 도망.차를 아침에 가서 끌고 온적도 있고...등등
밤 늦게 수원 성대 삼거리(수인선 산업도로 연결)신호등에서 빨간불로
기다리고 있는데 앞차에서 조폭같은 젊은 남자 2명이 뭔가 물어볼려는
모습으로 제 차 쪽으로 오길래 급히 차 몰고 집으로
이와 비슷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점점 시간이 가니까 저에 관한 악소문을 퍼뜨리기 시작.
제가 가는 곳마다,만나는 사람마다....
심지어 대학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같은 병실에 입원가족이 들어와서
악소문을 퍼뜨리기 시작
전라도 경찰과 조폭 동원하여 승합차로 어머니가 교통사고 당하여 중상을
입고 고대 안산병원에 입원, 담당 간호사가 전라도.
지금도 어머니가 교통사고 휴우증으로 아프시다고 함
이런 일들이 계획적인 누가 시킨 것이라고 제가 눈치 챈 것 같으니까
인사발령을 청소관리 담당인가로 발령내서 사표냈습니다
이 때부터 노골적으로 살해 노렸습니다
오전에 운전하고 가는데 급 커브 길 반대편에서 대형차가 중앙선을
넘어 와서 1초만 빨리 가서도 충돌해서 죽었을 것입니다
또한 전라도 경찰과 조폭한테 수차레 살해당할뻔 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경비,신문배달 포함한 배달,우체부,전화국,
친구,아는사람 등을 동원하여 끊임없이 살해 노립니다
회사 그만두 후에 경찰과 조폭이 친구,동창 매수하여 살해 노리기도
했습니다
할 수없이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에 가서 형사과장 계장 등 경찰 4-5명
한테 신변보호 요청한다고 하고 회사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면서
회사는 조그만 잘못해도 당장 쫓겨난다면서 경찰은 강도 도독놈
잡으라고 있는 것이지 죄없는 사람 죽이라고 있는 것이냐 등 따졌습니다
다른 지역 경찰서와 협력까지 하느냐고 따졌습니다
이 일로 기자를 만났고,명동성당도 갔었고 청와대와 다른 국가기관에
탄원도 했었습니다.신문 광고도 할려고 했으나 안해주어 못했음.
억울하고 한이 맺히지만 3-4년 지나면 조용할 줄 알았습니다
전라도 경찰이 재벌,기업가, 정치인, 호남향우회,경찰간부의 사조직임을
그 때 처음으로 알았음
대한민국 역사상 저처럼 아무 죄없이 살해 위협 많이 받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비판한다고 김대중 노무현까지 김성 죽일려고 공주치료
감호소 서울 부산 구치소에서도 살해 노리는 살인소굴입니다
대통령이 쌍으로 이런 살인 짓을 하는 나라에서 재벌회장도 별수
있습니까 ?
한국만큼 살인자가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나라다운 나라에서 하루라도 살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재벌회장과 대통령이 쌍으로 죄없는 국민을 죽일려고 하는 나라에서
국민들이 어떻게 살겠으며 정상적인 국가가 될 수가 없습니다
불쌍한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정상적 나라가 언제쯤 되겠으며
언론조차 죽은 캄캄한 나라입니다
김 성 올림
18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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