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씨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 정창화씨로부터 아무런 사전협의 없이 이름 도용당한것 같습니다.
본인이 이기권씨와 전화통하했는데 정창화씨로부터 아무런 이야기도 듣지못했고 신문광고를 통해 기자회견사태도 알았다 합니다.
이기권씨는 이미 양지회쪽에 사실여부를 확인하였고 누군가가 장난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정창화씨와 주변사람들을 이미 알고 있던차라 대응조차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번사태의 배후도 이미 파악했다고 합니다.
다만 우익진영의 분열을 막기위해 침묵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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