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쓰러운 소인배 異害饌을 보면서...
이름 신주용(sorry50)
날짜 2006/03/05 19:23:49 조회 10 추천 1
예로부터 군자는 자기의 잘못을 알고는
자기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 절대로 연연하지
아니하고 떠나는데...
명색이 국무촛리라,는 짐승은
자기가 잘못을 저지러 놓고 자리에 연연하고저
윗전의 눈치만 살피는 것을 볼 때...
과연 요런 소인배가
국정에 막중한 자리를 차지 하고 있었다,니...
정말 노괴와 裂憂짐승계는
인간의 근본 도리도 모르는 막된 짐승으로 보인다...
범죄자와 골프나 치고
범죄자의 후운금이나 챙기는 그런 모습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이끌어 갔으니 정말 한심 스럽게 짝이 없다...
잘못을 알고 물러 가러면
깨끗이 물러감이 도리인데도 불구하고
노괴가 해외 관광유람 갔다,오도록 기다리는 모습은
정말 한심한 짐승으로 밖에 보이지
아니 하는 것이다...
참으로 꼴깝 떠는 촛리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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