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가 언론에서 너무 많이 바람 잡아 보도해서 저처럼
안 본사람도 줄거리 다 외울 정도입니다
왕의 남자가 최다관객 신기록은 친북좌익 노무현 김대중의 음모같습니다.
식당도 문닫는 지독한 불경기 나라에서 영화만
노무현정권에서 최다 관객 돌파입니다
스크린 쿼터 축소하겠다고 발표하자마자 방송뿐만 동아 조선도 앞장서서
최다관객 신기록 계속 발표했습니다.
과거 어떤 영화도 이런 식으로 언론에서 바람 잡은 영화가 없었습니다.
스크린 쿼터 축소해서 미국과 FTA협상으로 미국한테 환심사서 전시작전권
환수 음모같습니다.
대한민국 척결 노려 빨갱이 국가 건설용 선전영화라고 생각하면
끔직한 영화입니다
영화를 30번 40번 봤다고 MBC KBS에서 인터뷰 기사를 보도해서
계속 바람잡았습니다
영화제작자 가족이라도 3번까지는 보겠지만 30-40번은 노사모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숫자입니다
왕의 남자처럼 아래 2위-5위도 노무현 김대중 95 지지자들인 노사모와
전라도가 바람 잡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각종여론조작과 선거 조작은 누워사 식은죽 먹기보다 더 쉽습니다
2위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면 1174명
3위 2003년 실미도가 1108만
5위 2005년 웰컴투 동막골이 800만.
2위 3위 5위 영화가 친북반미적 영화입니다.친북좌익 노무현 정권이기
때문에 가능한 2위 3위 5위 영화입니다
왕의 남자 본 사람은 1인당 최소한 10번은 봤다는 계산입니다
왕의 남자가 조작 언론 동원하여 여론몰이 안하면 불가능합니다
1위-5위 상위그룹이 포풀리즘 이용한 노무현정권에서 이루어졌음.
선거 조작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친북좌익 노무현 정권의 빨갱이 국가 만들 거대한 음모입니다
한국은 공포 살인의 신 빨갱이 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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