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러운 대령연합회야, 본인이 노 무현을 비난하는 데 욕설을 한 것도 아닌 데 무엇 때문에 본인의 글을 모두 지워버리고 야단이냐? 정말 가관이다. 너희 놈 들은 도대체 뭐 하는 놈이야? 바깥에 알려져 있기로는 대단한 집단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속을 따져 보면 정말 웃기는 집단이다. 이 대령연합회와 조선일보는 한나라당을 욕하는 데 정신이 없는 놈들이다. 그럼, 아무런 대안이 없는 집단이다. 노 무현의 연장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날 수가 있겠는냐, 말이다.
2. 이래서 노 무현은 계속 건재하다는 얘기기 나도는 것이다. 조선일보의 사주는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기까지는 사설 등에서 계속 한나라당을 짓뭉개더니 그 후로부터는 열우당과 청와대를 후리치더니 이제는 다시 무슨 바람이 불어 또 다시 한나라당을 치기 시작하느냐? 정말 더러운 조선일보이고, 대령연합회다. 이 대령연합회는 틈만 있으면 한나라당이 자기들에게 돈을 내놓지 않는다고 야단이다. 대기업도 자기들에에게 찬조금을 내놓지 않는다고 야단이다. 대기업이 정치적인 집단에 돈을 네놓고 불이익을 당하란 얘기인지 도대체 상식이하의 얘기를 하고 있다.
3. 양영태란 대령의 얘기가 자주 등장하는데 그 얘기가 KBS 사장 정 연 주와 관련해서 애기를 하는데 도대체 개인적으로 정 연주를 자주 등장시키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김 일성이가 죽었을 때 정 연주가 금수산에 찾아가 화환을 증정한 것이 그 사람의 인품과 사상을 족히 얘기해주는 것인데도 서울대 학보사에 같은 기자로 있었다는 기화로 무엇 그렇게 할 말이 많은지 알 수가 없다.
4. 이게 오늘 날 이 세상이, 이 나라의 조야의 법조계가 돌아가는 꼬락서니이다. 어디 "바다 얘기"로 이 시국을 넘겨야 하는 것인가? 그 얘기도 대수롭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북에서 해방 후 지금까지 입이 닳도록 얘기해온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를 스스로 그 방향으로 가겠다는 소리를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이 지껄이고 있는 데도 이 나라 백성과 공무원들이 아무런 반응도 없다고 하면 어디 이 나라가 어디 자치 능력이 있는 나라라고 국제사회에서 보겠느냐, 말이다.
5. 대령연합회나 조선일보, 그리고 뉴라이트인지 뉴레프트인지 뭔지 그 정체성을 알 수 없는 집단(지 만원 씨의 말에 의하면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풍덩 풍덩 쓰고 있으며, 그 사람들이 앞으로 집권 세력이 될지 모른다고 말하고 있는데 본인도 동감하고 있다)도 그 지향성이 도대체 무엇인지 앞으로 유심히 지켜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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