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장맛 쓴 건 일년 원수요 계집 쓴 건 백년 원수라 하였다.

장을 잘못담가 맛이 변해 쓴 맛이나면 다음해에 다시 잘 담그면 되지만,

잘못만난 아내(또는 남편)는 평생 속을 썩이며 살아야 한다 는 데에서 나온말이다.

그래서 일까? 저놈들 요즘 하는 꼬라지를 보면

세상 살맛이다 안날 지경입니다

꼴보기 싫은 늙은망난이 한놈만해도 머리가 직끈 직끈한데

민주당이 교주의 사당임을 자처하고

대를이여 국민을 골탕먹이겠다 작정한것은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입한번 뻥끗에

만지면 깨질세라 흔들면 뒈질세라

두손 받혀 고이 고이 모셔다가

먼지털고 기름발라

반지르르하게 광택내여

국민앞에 내' 놓으려 하고 있으니,

국민에당 전국 정당이란 어제의 그말 도루묵이 였으며 사기였던가,

애래기 개만도 못한 욤식끼 들아

비리에 연루되었다 엇그제 겨우 사면복권 ‰?자인데,

대문 안으로 굳게 걸어잠그고 杜門不出(두문불출)하여도 시원치 안을판에

뭐하자는 짓거리냔 말이야, 정말 성질나내,

어느놈이 압력을 넣던가,

어느놈이 입질을 하던가,

꼬리가 열두개 달린 백 여시가 시키던가,

얼굴에 철판 깐놈이 시키던가,

보자하니 대한민국 정치판 더럽긴 정말 더럽내요,

야이 개다리 잡고 앵앵거릴 잡놈들아

제아무리 밴댕이 소알딱지에

빈대 간을 내먹을 놈들이라 할 지라도, 이럴순 없씀이다.

네놈들 얼굴에 철판을 열두번 깔았을 지언정,

이래서는 안되는 일이다.

보는 이에 이목도 있고

국민의 정서또한 무시못할 일이건만

네놈들 귀에는 말뚝을 박았던가

네놈들 눈에는 똥물만 보이더냐,

그래서 허구 헌날 친자찾고 서자들을 찾았나 보구나,

어느날 뜬금없이 엠브란스에 교주가 실려가 

아파 뒈진다 엄살떨며 병원에 입원했을때

줄줄이 사색이되여 큰일이 난것처럼 초상이 날것처럼

가슴에 손을 모아 기도를하며

삼보일배 한 짓거리가 교주에 아부함이였고

교주여 영원하도다 였던가

보기에 꼴스런 종자들이여

大盜(대도)들도 그 나름대로의 철학과 철칙이 있다.

그런대 남쪽이나 북쪽이나 대를이어 발광하는 종자들은

예의와 도리를 모르는 개차반이 들이다.

그러니 나라 꼬라지가 이모냥 요꼬라지가 되었고

저놈들을 보며 이나라가 잘되기를 바랬던 국민 정말 한심하고 한심하다.

얼마를더 말아먹고 얼마를 더 작살내야 정신들을 차릴려나......걱정이내요.......

좌빨들아 아닌 건' 아니라 할 수 있는 그런놈좀 나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