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살기가 어려워졌다고,힘들어 하는데에도
왜 그런지 잘 알지를 못하는 존재가 바로, 정부기관의 공무원들 임니다
민주화 시대,법치국가라고 내세우고 있으나 그럴듯한 명분에 불과하고
이 세상의 범죄, 남에게 사기치기 수법이 통하고
피해자가 거꾸로 가해자가 되고,
억울한 사람의 진정,진술이 씨가 먹히지 않고, 해결이 잘 되지도 않는 것은
공무원이라는 존재가,
단지 자기들의 생계를 위한 직업 선택의 하나였을 뿐 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진정으로 사회 정의를 이루기 위한 존재로서의 공무원이 아니라는 증거가 됨니다
원래 세상이 그래~하면서 대충 적당히 근무를 하고,월급이나 타서 먹으면 되는거야~
짐작으로 절반의 공무원들이 그러하다~라는 생각임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는 백성,국민,시민, 인민들이 거짖말을 할 리가 없다고 보여지는데
또,다른 기관인 청와대의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 해도
자기들에게 골치 아픈 일처리가 늘어 날 뿐이라 생각 했는지~!
대통령님이나, 비서들이 보면 안 되도록 하는 것이 편한지~!
청와대의 자유게시판을 찾아보기 어렵게 해 놓았음니다
마치,소나무,장미꽃 나무에 붙어서 즙을 빨아먹기 하는
송충이와 진딧물 같은 존재라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듬니다
세상의 인간들이 원래~예로부터~ 남을 속이는 것이다~라는 전제와
그러한 사상을 기반으로 자기들의 근무를 위한, 적당한 일감을 찾아내서
우리는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라고 보이는 행동을 하는 식으로
<대충~ 적당히~> 일처리를 하면 된다~현재의 공무원들의 근무자세라고 생각이 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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