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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경찰, 국방부에 까지 기자 출입 통제는 "중대위헌"
2007.12.15 09:44 입력 / 2007.12.15 09:50 수정
< 사 설 >
노 무현 전자개표기 조작 5년 임기가 사실상 끝났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노 무현은 "잃어버린 10년 전"에도 경험하지 못했던 정부 주요 기관의 기자출입 통제 조치는 현재의 "되찾은 10년" 상황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노 무현이가 중요 국민의 알권리 창구를 대못질 하고, 자신은 김해로 내려 가 독야청청하겠다는 것은 실로 난해 하다.
대통령 임기 말에 왜 이런 짓을 할까 ? 정 동영이 말대로 최후의 3일간 같은 변란을 예고하는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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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K 진실공방, 19일 대선 직전에 핵폭탄 터져 이 명박 아웃 예고
* 노 무현 까지 이 명박 후보 사퇴하라는 경고 할 듯
결국, 이 명박 후보가 낙마하나 ? 대선 4일 전에 터진 이 명박 후보의 관련 BBK 개입 동영상이 폭로 됨으로써, 검찰의 발표는 미주통일신문 '분석'대로 국민을 속인 사기검찰 이었음이 드러났고.
앞으로 이 명박 후보는 18일 밤 후보사퇴가 불가피한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이 분석 중.
노 무현이 까지 검찰에 재조사를 요구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이 명박 후보의 등록을 취소시킬 가능성이 엿 보이고.
이 명박 후보 관련 동영상을 확보했던 공갈범들이 구속되었고.... 한나라당에서 이를 즉각 구입하지 않은 실책. 정 동영 팀에서 정보기관과 짜고 대선 직전의 '폭탄'을 준비한 것 같다.
검찰이 재수사를 한다. 그것은 이 명박 후보의 검찰소환 이다. 19일은 대선. 어떻게 되나. LA 타임즈에 이어 미주통일신문 TV는, [한국은 스캔달 천국]이 아닌 [아, 재미나는 코레아, 사람을 미치게 하는 코리아노]라는 이름을 달아 주고 싶다. 이 명박 후보, 왜 그랬을까 ? 도둑질 한 돈도 아니었으면 "내가 그 당시는... 비비 케이에 투자할 수 밖에 없었다.. 대통령이 될 줄 모르고..." 고해성사를 했어야지. 늦었다. 19일 돌파 할까 ? 명박이가 ?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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