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당내의 기회주의자들을 경계하라.!
언론에 자신들의 말들을 흘려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자들을 응징하라.
모 의원은 한나라당의 실세의 허실을 고발하는것 처럼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무능력을 합리화하려는 움직일것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물론 한나라당도 개혁의 바람은 불어야 산다.
그러나 대통령의 주변에는 언제든지 실세들이 있기마련이고 그주위는 항상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들을 받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정작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을 생각하고 국가를 생각한다면 언론플레이를 하기전에 먼저 권력의 실세들과 권력의 핵심에 직고하여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자성을 먼저직고한다음에 받아들여지질않을시에 언론에 들어내놓고 논리적으로 펴나가야 마땅한 처사라고 본다.
하지만 모의원은 자신의 추진세력에서 뒤처진 것을 배경탓으로 돌리려는 움직임이 아닌가 하고 의심할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아도 좌파들의 선동으로 대한민국이 어수선한 틈을 타서 이러한 불란을 야기시키는 언론플레이들은 자제하는 것이 마땅하며,
또한 한나라당에 몸담고 있는 당사자로서의 입장도 그러하다.
그렇지 않아도 박전대표의 어정정한 거취문제로 논란이 되고있은 시점과 좌파들이 선동촛불로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보수세력들은 힘겨워하고있다.
그런데,이러한 점을 이용한다면 그것은 기회주의적인 것으로만 비쳐질것이다.
아무튼 자제하고 자숙할수록 더 단단한 다수당을로서 집권여당으로서 당당하고 의연하게 대처할필요가 있다.
집권여당이 소수의 언론들이 선동한다고해서 우왕좌왕해서도 않될것이고 그리고 선동을 하면 어디까지 가겠나 ,
그러한 점들은 향후를 봐가며 강력하게 대처를 하면 될일이다.
너무 가볍게 움직이는 것도 집권여당으로서는 보기 좋은것은 아니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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