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빨갱이들 100%를 색출하여 몰살하라.

몰살해야 대한민국이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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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TV의 좌파집단최면 반미친북선동 교육 두고만 볼 것인가?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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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들은 중우정치를 즐긴다.

주민들을 집단최면교육을 시켜 독재나 선동으로 권력을 유지하거나 탈취한다.

히틀러는 게르만 민족주의로, 모택동은 홍위병으로, 주민을 집단최면시켜 이성을 마비시켰다.

그 결과 천문학적인 인명을 집단학살했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주체사상을 우상화시켜 3백만명 이상 굶어죽이는 김일성 김정일을 우상화시켰다.

북한 TV의 가공할 선동으로 선악을 판단하는 능력을 상실시킨 북한의 통신과 방송을 선개방하자는 한나라당 정형근 전 의원.

전시 작통권환수반대 결의대회를 방해한 이명규 한나라당 의원.

노무현 탄핵을 지지하는 세력을 겨냥하여 수구보수반동세력이라고 격렬하게 매도하고 국보법폐지투쟁을 벌린 인명진 목사가 아직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이 되어 보수파를 협박하는 한나라당.

국보법 사수대회 지도자들에 대한 변론요청을 거부한 한나라당.

정권이 바뀌어도 한나라당의 위험한 정체성은 변하지 않고 있다.

그 때문에 위기를 자초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가?

KBS 정연주 사장.

그는 누구인가?

1993년 남한 조선노동당 사건 주범 황인욱이 집행유예 출감자의 항문에 캡슐로 된 지령문 2개를 밀반출하다가 적발된 사건.

안기부가 현재 간첩혐의로 추적중이니 조심하라”는 명단 첫번째가 정현주.

그가 2003.4.28.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KBS 사장으로 임명되어 연임되었다.

그런 KBS TV가 간첩 송두율을 민주화의 영웅인 것처럼 국민에게 집단최면시켰다.

정권이 바뀌어도 KBS TV와 MBC TV는 미국 소를 광우병에 걸린 미친소라고 하면서 미친 소 너나 먹어라는 반미구호를 그대로 방영하고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으로 국민이 죽는 것처럼 반미선동을 해왔다.

지난 좌파정권시절 좌파TV는 미군장갑차에 치어 죽은 미선이 효선이 교통사고를 빌미로 1년이 넘도록 반미선동을 하였다.

미국이 2차대전에 참전하지 않았으면,

미국이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북한독재정권에 점령되어 우리도 굶어 죽거나 탈북자가 되었을 것이 아닌가?

정권이 바뀌어도 좌파 TV는 과거와 똑같이 반미선동에 광분해왔다.

미군철수, 연방제통일, 맥아더동상철거등 반미를 선동해왔던 진보연대가 주도하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의 왜곡, 날조, 과장, 폭력 반미선동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시위대의 폭력보다 경찰의 과잉진압을 더 비난하여왔다.

지난 총선에서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받은 통합민주당.

다 사라져가는 통합민주당을 기세등등하게 만들어 놓은 이명박 정부의 무능과 교만을 눈물로 통회하여야 한다.

통합민주당과 좌파의 난동을 규탄한다.

폭도들과 좌파TV가 반미를 선동하고 경찰차 백여대가 파손되고 4백여 경찰과 전경이 부상을 입자 드디어 민주당의원들 마저 시위대를 지휘하고 나섰다.

폭도들이 경찰버스에 올라가거나 타고 넘는데 이용하는 모래주머니위에 천정배 민주당 의원이 올라가서 현장을 지휘한 것이다.

천정배의원.

6.25 남침을 통일전쟁이라고 6.25때 전사한 한국군, 미군, 유엔군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한 강정구를 불구속 수사하라고 지시한 법무부장관이 아닌가?

제대로 준비가 안된 쇠고기협상을 하여 반미선동에 구실을 준 이명박 정부도 반성해야 한다.

그러나 30개월 이상과 광우병 우려 4개 부위의 수입을 금지한 추가협상 쇠고기 고시를 대국민 선전포고니 국치일이니 극단적 반미 선동을 하면서 국회등원조차 거부하는 통합민주당의 난동과 그 난동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좌파TV의 지나친 선동에 환멸을 느낀다.

어제 KBS TV 토론회. 통합민주당 의원은 촛불집회를 민주 대 반민주의 구도로 보았다.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는 민주, 수입은 반민주로 보는 것은 지나친 궤변이다.

미군철수와 연방제통일과 맥아더동상철거 투쟁을 벌린 한총련 등 이적단체를 변론해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는 촛불집회를 합법집회라면서 진압경찰을 공안탄압으로 매도하는 억지를 부렸다.

TV토론을 지켜보면서 정권은 교체되었으나 좌파집단최면 반미선동 교육을 시켜온 좌파 TV에 대항할 우파 TV를 보장할 아무런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지 못하고 허송세월한 이명박정권의 무능이 너무나 답답하다.

좌파의 난동에 침묵하거나 동조하는 여야 정치인.

비굴한 그들의 죄도 하느님(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통합민주당이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측이 이명박 대통령이 끝없이 어이지는 촛불과 아침이슬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뼈저린 반성을 했다는 기회회견 대목을 인용하여 촛불집회의 정당성을 강변할 때도 실망했다.

저도 과거 운동권 변론을 하던 시절에 운동권이 부르던 아침이슬이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즐겨 불렀다.

그러나 그 노래가 미군철수나 맥어더동상 철거 반미선동을 하는 이적단체들이 즐겨부르기 때문에 그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명박 대통령은 왜 아침이슬이란 노래를 인용하여 그들의 투쟁을 부러워하도록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이명박 대통령 주변에 아직도 좌파를 그리워하는 위험한 인물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한다.

아직도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가 좌파의 유혹을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닐까?

공권력으로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환영한다.

문제는 공권력이 실추된 것이 어디에 있는가를 깨닫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보수분열과 보수탄압을 즐기고 정체성과 도덕성과 거리가 만 내각인선과 총선공천이 공권력의 권위를 추락시켰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좌파의 난동에 놀라 좌파인사를 중용하려는 유혹을 버리지 못한다면 좌파에 항복하는 이명박 대통령으로서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좌파 TV에게 좌파집단최면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고 보수TV를 보장할 엄두도 못내는 이명박 정부에게 과연 개혁을 기대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도덕성과 청체성과 거리가 먼 인선을 한 것, 대운하 강행, 726만 신용불량자 구제에 7조원 투입 공약을 하였거나 지난 좌파정권도 하지 않았던 휴전선 부근 여의도 면적 109배 크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하여 안보와 환경을 해치도록 하는 정책을 발표.

그런 한심한 공약이나 정책을 한 그런 참모들로서는 개혁은 실패뿐일 것이다.

그러나 폭력난동에 강력히 대처하겠다거나 연평해전을 기념하고 좌향좌 교과서를 전면수정하겠다는 그런 방침처럼 가치와 이념을 추구할 때 위기는 기회로 역전될 것이다.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신념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와 실천이 중요하다.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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