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좌파들이 드디어 자신들과 종교이념철학이 같은 불교를 등에 업었다.!
불교의 종교이념철학은 유물사관이다.
좌파들역시 그들의 철학적인 유물사관과 일맥상통한다.
그러므로 예전에 본인이 이런점을 예고하고 경계를 해야한다고 한적이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들의 철학적 유물사관의 가치관으로 상통하여 한통속이 되어 이제는 종교라는 울타리를 방패삼아 국민들의 헌법적인 투표권을 박탈하려드는 것을 역시 빨갱이들이 서쳐대고 날뛰는 꼴이 어찌그리 똑같을 수가 있을까 하고 우려하지않을수없다.
이제는 더이상 이명박 정부는 대 다수의 국민들의 지지기반을 솜방망이로 만들지말고
과감한 법대로 대처하기를 바란다.
땡중들이 종교적인 편향적인 가치관이 어쩌구저쩌구 하지만, 대한민국에선 어디까지나 불교라는 마귀종교가 판을 치고 비리또한 무수히 많을 것이고 다른 종교보다 불교라는 종교는 대한민국의 좋은 산과 강을 모두차지하고 망치는데 기여한것 밖에 없다는 것을 똑바로 인식을해야한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 구원할수 있다는 죄덩어리라는 것을 정면적으로 부정하는 인생은 스스로 깨달아서 열반한다는 우스갯소리같은 논리도 아닌 논리의 괴변으로 일관하지만, 그들에게 스스로 구원할수 있다면 본인은 당장에 죽어도 할말을 못할것이다.
하지만,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스스로 구원할수 있다면 세상에서는 신이란 존재가 무용하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러므로 자신들의 석가는 용의 사주를 받아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한술책으로 스스로 구원론을 펴왔던것이다.
구원은 신으로 부터 은혜로 내려지는 것이다.
곧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뤄지는 것이지 죄덩어리가 스스로의 구원을 한다면 신은 없다는 것이 정답이다.
그러므로 불교에서는 신을 주장하지 못하는 것이며,또한 신의 정의란...! 창조의 권능인 것을 알아야 한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지 못하면서 신이라고 주장을 한다면 그것은 악령의 장난질이라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지금 불교라는 마귀종교의 작태를 보라!
자신들은 거룩한척 하면서 온갖 추잡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세상의 법도 지키지도 못하면서 열반을 한다고
웃기고 있다.
스스로도 자제력을 잃어버리고 세속적인 일에 그것도 빨갱이 좌파들과 똑같은 주장을 한다는 것을 보라.
무엇을 주장하려는 것인가를 똑바로 알아야 그들이 악령의 속임수를 옳바로 알게될것이다.
불교는 용을 섬기지만, 용은 그의 정체가 바로 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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