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이 방미중 기자간담회에서 북한과의 통일은

자유민주체제 하에서 이루어지는 통일이 궁국적 목적이라고 표현하였다.

지극이 당연한 표현이 않일수 없다.

그러나 우리와 피를 나눈 북한은 침략통일을 위한 인민공화국에 선전 포고란다.

그러면 북괴가 원하는 적화통일과 공산통일을 하자는 것인가?

지금에 대한민국은 지난 10년간 북괴에 머리를 조아리며 무조건 퍼주기한

친북좌파정권이 북괴의 머르장머리만 나쁘게 만든것이 이런한 현상을 만든

원인이라고 논자는 판단한다.

자유대한민국은 북한에 무력통일을 원치 않는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와 민주를 기초로 삼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통일이 원칙이다.

세계는 이제 공산주의 체제를 모두 버리고 국제무대로 진출하여 글로벌 시대를 맞이

하고 있는 것을 북한만 외면하고 있다.

북한의 이번 반응은 얼마나 이들이 남한을 적화통일하기 위한 목적이 전혀 변화되지

않았다는 증거를 다시한번 들어낸 모습인 것이다.

북한주민 300만을 굶겨죽인 북한공산정권은 이제 세계 역사의 무대에서 살아져야한다.

언제까지 전쟁과 핵무기로 남한을 위협하여 식량과 돈을 구걸 할 것인가? 

 만약 북한이 오판하여 남한을 침략한다면 북괴의 자멸을 가져올 것이다.

북한주민을 살리는 유일한 길은 자유민주통일이라는 것을 북한 당국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