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놈은 철거민 팔아서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는 진짜배기 83살 처먹은 능구렁이 개막장 늙은이요, 한놈은 고구마 파는 가짜 할아범 행세를 하다 허위사실 유포로 적발된 31한살 처먹은 오덕후 백수 젊은이다. 꼬부랑 할배와 새파랗게 젊은 놈이라는 신체적 나이차이를 빼면 이 두놈간 공통점이 꽤된다. 일단 구라로 대중의 눈과 귀를 멀게 만들어 나라를 혼란에 빠트렸다.특히 83살 전라할배놈은 구라경력이 장난이 아니다.
두번째로는 둘다 김영삼을 무지하게 싫어한다. 오죽하면 31살 백수놈은 지 증조 할배뻘되는 김염삼보고 개XX라 욕지거리를 다했을까.
세번째로는 둘다 XX달린 남자놈들이다. 네번째로는 개놈현을 좋아한다? 등등
그나마 '고구마 파는 할배'라 사칭한 놈의 항변은 그럴싸하다“사실에 바탕을 두고 현실적으로 본다는 입장 때문에 그런 표현을 썼다. ‘고구마 파는 늙은이’는 친근감의 표시로 썼다."
'철거민 파는 늙은이 '개대중은 용서할 수 없는 악질사기꾼 모리배다. 제 혓바닥으로 짖어 댄, '가난하고 힘없는 철거민'을 이용해 지놈의 사병집단 민주당 전라놈들에게 정치투쟁을 벌이라 충동질 해댔다. 다가올 4월 재보선에서 망치와 전기톱을 들고 깽판을 부릴 수 있는 전라조폭 조직원을 충원하라고 격려하고 있다.
31살 백수의 말대로 '고구마 파는 늙은이'이라 말은 친근감이 있다. 허나 '철거민 파는 늙은이'는 친근감은 커녕 적대감만 싸인다. 철거민이고 전철연 테러범이고 간에 무고한 경찰을 포함해 총 6명이 시너불에 타죽었다. 죽은 6구의 시체를 가지고 지놈의 정치세력확장용 표로 환산해주판알을 튕기는 것이 가능한, 바로 놈이 83살 개대중이다.
죽은 사람을 팔게 아니라 고구마라도 팔아 사는 것이 어떠하리. 개대중 영감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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