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신사, 숙녀라고해도 상대가 폭력을 행세하고 칼부림하는데 곱게 죽어주는게 신사,숙녀가 아니다.
지금 북한은 국가준전시상태를 발령하고 즉시 전쟁에 불을 붙일수있는 상황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 노무현 전대통령의 조문자들이 선동에 부화뇌동하여 난동을 일으킨다면 적들에게 먹음직스런 떡처럼 비쳐질수도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이미 예고된 조문으로인해 대통령의 안전도 보장할수없는 상황에서 대통령에대한 위해로까지 연결된다면 대한민국은 과연 어디로 갈것인가?
김정일이 눈뜨고 가만히 구경만하지는 않을것이라는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너무도 이상한것은 김대중이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닌데 너무 말이 없다.
국가를 도탄으로 내몰 중대 발표를 하지않을까 내심 생각된다.
수십만명의 군중들이 이에 부화뇌동하여 움직인다면 아무리 강한 군대라 할지라도 막을수없는 무정부상태가 오지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도무지 나라가 한치앞도 보이지않는 안개정국의 상황에서 대통령이 죽은 사람을위해서 산 사람들의 안전을 헤쳐가면서 조문을 가야할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대통령은 국가의 안위를 최우선시하여 조문이 아니라 이 나라의 안전을 시시각각 챙겨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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