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시 부터 무당을 불러 궂으로 시작하여 무당사상을 고취하는 일이며 각종법을 깨트리며 국가중대사항의 법까지 깨트리며 또한 뇌물사건과 연관되어 판결받는 상태에서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퇴임후 연금이 모자라서 기업가로 부터 거금을 받고 생활함을 볼때 이는 죄값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 것을 민주주의의
선구자라며 존경한다느니 하는것은 김대중대통령과 같은 사상이며 또한 그지역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느낀다. 누가 참대통령이라고 부추기는가 김대중과 그를 따르는 민주당과 그연합의 국민아닌가?
돌아서라 그러한 무리들과 연합하지 마시라. 학생들까지 정신을 혼미하게 이끄는 일부 서울대교수로 인해
서울대 명예가 극도로 추락되는 현상을 보니 여러분들이여 일어서시요.용서는 없다.통제하시요 정치인들이시여 양보는 없다. 점차 자리를 내어주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민주당도 모여서 몰아내고서는 죽음앞에서는 개혁자로 모시는 것은 정치욕에 어두워 하는 행위임을 국민들이 왜모르시랴?불교인들도 연합하여
자기들과 같은 영역이라고 챙기고 있음을 본다.떠드는 대학교수들이여 당신내 과거과 참진리속에서 살았고 그렇게 학생들을 참되게 가르쳤다고 보는가? 아니면 생활을 위해 힘썻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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