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8일 t.v뉴스에서는 철저한 공산주의자 한상렬이 북괴를

방문하는 모습을 안방에 전달을 하였다.

그래서 논자는 국정원과 통일부 한나라당등 여러곳에 한상렬의 밀입북을

알았야고 말하니 국정원은 통일부,통일부는 출입국 관리소에 문의를

하라는 참담한 이나라 안보시스템에 억장이 무너져 내렸다.

특히 T.V뉴스에서 벌어진 한상렬의 모습은 이자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철저히 위장된 친북공산주의 간첩이라는 것이다.

평양 공항에서 내려 한상렬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과연 무엇인가?

그의 포웅하는 모습에서 지난 10년 두반역정권이 북괴 김정일에

미친 세력만 양산한 결과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엊그제 뉴스에서는 반역자 한상렬이 현직 대통령을 향해 천안함살인자,라고

외치고 북괴의 핵무기는 남한을 겨냥한 것이 아니고 미제에 대항해 만든

무기라고 억지 북괴 대변인 역할을 수행했다.

여기에서 중요한 대목에 우파는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철저한 북괴친북당, 민주당과 민노당은 지난 지방선거에 리명박정부를 심판하자고

매일같이 입을 열었다

또 북괴의 천안함 테러를 응징해야한다고 하면  전쟁하자는 것이냐,고 말하고

이것은 북괴가 주장한 반역과 한치에 오차도 없는 사실이다.

무엇을 말하는지 대한민국 우파는 다아실 것이다.

한상렬이 북괴에서 입을 벌린것과 북괴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협박한 말과

그의 동조당 민주당과민노당이 똑같다는 것이다.

과연 이것이 우연에 일치일까?

문제는 대한민국에 모든 풍요와 자유를 누리는 인간들이 북괴에 가면

서슴없이 반역에 앞장서고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트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심가한 문제에 어느 고위직 당국자나, 한나라당의원 누구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대한민국의 위기에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는 반증이다.

천안함 테러는 이미 여러 국가들과 합동으로 조사해 북괴가 저질른

만행을 세계 만천하가  알고 있는 사실 않인가?

그런데 이나라 대통령을 살인자라고 입을 벌려도  아무 반응이 없다는 것은

우파가 지난 10년 동안 되뇌이던 “적화는 됐느데, 통일만 안됐다는” 말이

빛말이 않임이 들어난 것이다.

이명박정부에 강력 촉구한다.

북괴 김정일에 미친 한상렬은 열렬한 통일 민주화 운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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