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님은 인터넷상에서 우익사이트에서는
그리 환영받지는 못하지만
예리하고
논리적인 글을 쓰는것으로
알고있거든요
그러니
제발 우리 파아란이좀
정신좀 차리게
교육좀 시켜주십시요
도대체가
이 에미의 말을
콧등으로도
듣지않으니
말이죠
솔밭님도
예전에 창클에서
글한번 올렷다가
단번에
짤리셨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러니
제발좀 우리 파아란를 좀
솔밭님의 논리력으로
훈계좀 해주셔서
나가 있는 정신을 좀
제자리로
돌아오게끔 부탁좀
드려도 되겟는지요
딸년하나
잘못둔 죄가 이리도
큰것인지는
미처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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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곳 분란의 내용이 무엇인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그러면서 뇌사모 운운했단 말이지요?
정말 구제불능 수구집단답습니다.
지켜보는 사람은 정말 역겹군...
인간의 가장 치졸한 면면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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