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제언을 하고 충언을 해도 집권세력은 관심이 없다.
그렇다면 애초부터 높은 자리에 오르지 말았어야지! 이들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높은 자리를 차지하여 권력욕을 즐기고 물욕을 챙기는 짓만 하고 있다.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
조그만 기관의 기관장도 명예를 지켜려고 혼신의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당 빨갱이, 야당 빨갱이, 시민단체 빨갱이들이 뱀처럼 엉켜서 나라를 작살내는데 여념이 없다.
빨갱이들이 여당과 야당의 비호아래 고정간첩과 내통하여 국가의 근본을 파괴하고 있지만, 아무도 잡아가는 기관이 없으니 이 반국가사범들을 누가 잡으랴!
이명박은 수다를 떨면서 국가를 위하여 무슨 큰 일을 하는 것처럼 해외여행을 즐기고, 국내외의 높은 자리에 있는 놈들은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하는 짓들만 골라서 한다.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글을 올리지만, 많이 읽어도 100여명 남짓이다.
국가의 운명을 새롭게 바꾸자고 아무리 간청해도 메아리가 없다.
나라를 망치려는 놈들은 혈관을 따라다니는 기생충처럼 각계 각처에 무수히 박혀있다.
이들은 나라망치는 일에 막대한 돈을 쓰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폭력시위를 하고, 목숨을 걸고 반정부투쟁을 한다.
그 중에서 나라를 망치는 일에 가장 열정이 강한 놈들이 정치꾼들이다.
이들이 정치판에 들어온 목적은 나라를 망치고 적화통일을 염원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나라를 망치는 일에 사상적 이론적 뒷받침을 제공하는 자들이 빨갱이 교수들이다.
이들은 수십년 전부터 책을 발행하고 무료 특강을 하면서 적화통일의 기초를 닦아 왔다.
판사들은 법정에서 빨갱이들을 편들고, 각종 공무원들도 이적행위를 하면서 나라를 거덜내려고 열을 올린다. 신부, 목사. 승려 등 종교인들까지 빨간물을 뒤집어쓰고 대한민국 적화에 열을 올린다.
이 자들이 북괴로부터 직접 간접으로 공작금을 받았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돈을 주니까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 망할 새끼들이 또 어디에 있을까!
만약 그들의 소원대로 대한민국이 적화되고 나면 현재의 정치꾼들은 거의 다 숙청되고, 판사도 거의 필요 없고, 교수나 공무원과 교사도 현재 정원의 10% 이내로 감원당할 것이다.
아예 종교는 모두 없어지고 교회, 성당, 사찰 등은 거의 90% 이상이 철거당할 것이다.
그런데도 남한에 박힌 5만 여명에 달하는 고정간첩과 작당하여 나라망치는 일에 목숨을 거는 행위는 무슨 생각에서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그러면 남한 빨갱이들의 최종 목표는 일단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는 일이라는 말인가?
조금만 노력하면 아직 희망이 있는 이 나라를 왜 이렇게 못 망쳐먹어 생지랄발광을 하는가!
대통령과 이 나라와 국민을 보위할 책임이 있는 자들은 모르는 체 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각종 정보라인을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을진데 왜 방치하고 있는가?
리비아처럼 국민이 모두 일어나 반군이 되어 목숨을 걸고 대혈전을 크게 한번 벌여야 하나?
나라가 끝짱날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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