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CBS가 여론조사기관 나이스알앤씨에 의뢰한 결과에서도 나 후보가 44.8%를 기록해 41.8%의 박 후보를 3%포인트 앞선 것으로 집계됐으며, 적극 투표층의 선호도에서는 나 후보 45.7%, 박 후보 45.1%로 두 후보 간의 격차가 0.6%P에 불과했다고 한다.
나경원후보가 박원순이 보다 3% 앞지른 것을 보면
방송3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한 것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아니 할수가 없다.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릴 방송사가 허위,편파성보도를
일삼고 있으니
KBS는 나경원후보가 박원순후보를 앞서고 있는 여론조사는
절대로 보도하지 않으며,이곳에 나경원이 박원순을
앞지른 여론조사는 제시했는데,삭제하는
이상한 게시판이다.이런 나의 글을 누가 보고 벌써
다른 사이트에 옮겨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반국가적인 자들의 글은 삭제치 않고 우익네티즌들의
글을 지우는 KBS는 그속을 이제 완연하게 알수가 있었다.
아주 살벌한 이상한곳의 KBS는 시청료를 받지 말아라
국민의 방송이라 국민들이 다들 김정일을 옹호하는
방송이라 자처하는가 국민들이 자유가 없는 곳
북한을 좋아하는 국민들은 아무도 없다.
북한이 싫어 남한에 피난나온 국민들이 남한에 얼마나
많으며 공산주의가 무서워 자유를 찾아 이곳에 온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김정일 똘마니 역활이나
하는 KBS는 헤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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