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추위도 보통 추운날씨가 아니다.

32년만의 한파라 하니 모두들 움추리고 밖에 다니기를 상당히 꺼린다.

하지만 지난 10년 반역정권시절 거리를 누비며 추우나,더우나,비가오나,눈이오나 이나라 수호를 위한 우국세력은 이정도 추위쯤은 저혀 흔들리지 않는다.

어제 1시에 광화문에 나가 우국동료들은 칼바람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대한민국수호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박근혜후보가 등장 하기만을 위해 기다렸다.

그시간에 이미 상당수 대한민국의 구국세력이 광화문을 하나씩 좁혀가고 있었다.

잠시후 2시는 인산인해를 이루며 누가 시키지도 않은 자발적 참석이 세종문회 앞과 KT

건물앞은 그 숫자를 가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인파가 광화문을 가득 메웠다.

이날 5시에 종북세력 민통당의 유세가 있다는 정보다.

그래서인지 지난 대선토론회에 화가난 대한민국 자유세력이 더욱더 참가 인원이 늘어난 것이 아닌가 분석을 해본다.

인지도가 많은 연예인들은 마이크를 잡고 박근혜후보의 중요성을 연설하며 목소리높여 왜친다. 설운도,현철,김흥국등이 오늘의 광화문 수호 유세에 한층더 열기를 가중한다.

그리고 잠시후 젊은 비보이 들의 율동이 광화문을 흔들고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박근혜후보가 등장을 하자 모두가 환호를 지르며 박근혜를 연호 하였다.

그리고 장내는 진지한 가운데 대한민국에 국민의례를 시작한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등 이나라 국민이라면 꼭 해야할 국민의 의례를 실시하였고

이어 박근혜후보의 연설이 시작되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민생정치를 왜칠때면 어김없이 박근혜 대통령이 연거푸 이어졌다.

두시간의 열기와 열정의 광화문은 수많은 국민들에 의해 추위가 사라졌고 동참한 수많은 인원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박근혜후보의 광화문수호 유세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어제 모인 인원이 대략 2만5천(경찰추산) 주최측은 4만명이 참석했다고 하지만 내가 본 숫자는 5천만의 국민이 참석했다고 확신을 한다.

그후 5시30분쯤 종북방송 MBN은 종북세력의 참석 인원이 3만이라는 아주 편파적 허구의 숫자를 뉴스화 하는것을 보고 역시 피는 못속여, 조작과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구나.

그시간 광화문의 좌파 참석은 대략 5천, 그러니까 잠시전 광화문 수호 박근혜유세 인원의

5분에1에 행당되면 거의 맞을 것이다.

어제 광화문 박근혜와 문재인을 비교하며 늦낀 것은 박근혜쪽은 태극기가 광문화에 가득했지만
문재인쪽은 단하나의 태극기가 없어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대통령에 출마한 세력에 태극기가 없다면 이는 필시 대한민국의 대선에 출마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주장하는 한반기와 김일성의 연방제를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닌가 판단을
해본다.

하여간 정말 살을 애는듯한 추위에 광화문을 가득메운 대한민국 자유세력에 가슴속

찬사를 보내며 언제나 영원히 오직한길 자유대한민국의 길이, 애국이고 구국이라는 것을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기를 소원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