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주당이 하는 꼴을 보면 쇠발톱으로 약탈을 하는 원숭이와 똑같다.
쇠발톱을 날카롭게 갈아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하는 원숭이와 똑같다.
원숭이들이 작당하여 소란을 피워 대통령을 굴복하게 만들려는
수작이다.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시청앞 광장에서 촛불시위와 가두 서명을 받아
박근혜 대통령이 큰 잘못이나 하는 것 처럼 난리법석을 부리고 있다.
사람이 원숭이에게 지느냐 이기느냐? 똑똑하고 판단력이 분명한
박대통령이 속아넘어갈 리 없다. 원숭이 떼거리에 굴복할 박근혜가
아니다. 

원숭이들이 소란을 피우면 피울수록 박근혜의 지지도는 올라간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
민주당의 지지도는 김한길 때문에 곤두박질을 하고 있다.
원숭이떼에 박수를 보낼 사람이 어디 있나?
김한길 원숭이 패거리에 박수 보내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어느 지역 사람들이 박수를 보낼까?

브릭스 등 신흥국가(브라질, 태국, 말레지아, 러시아, 인도)는 
물론이고 중국도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오직 대한민국 만이 흔들리지 않고 발전하고 있다.
외화보유고도 막강하고 수출도 막강하고 외국 자본이
몰려오고 있다. 

민주당은 나라가 잘 되는 꼴을 눈뜨고 못 본다.
잘되면 잘 될 수록 배가 아프다. 
한국으로 몰려오는 외국인들을 내쫓고 수출을 훼방놓고
한국의 명성에 먹칠을 하고싶어 안달이다.
이렇게 나라를 망치는 몽키 패거리들이 인기를 끌 수 있을까?

민주당은 국민이 바보로 안다. 
1970년대 초로 착각하고 있다. 난동을 부리면 먹혀들거라 
생각하고 있다. 
민주당은 시청앞에서 자살극을 벌이고 있다.

몽키들아 떠들어라. 수은주 내려가듯 몽키 지지도는
내리막길이다. 시청앞에서 난동을 부릴수록
몽키 온도계는 아래로 아래도 내리막길이다.
 
몽키 자살극 덕분으로 여당과 박대통령의 지지도는
정신없이 올라가고 있다. 
김한길 몽키대장이 시청앞에서 보따리를 싸서
국회로 유턴하는 날, 김한길은 장사지내는 날이다.
민주당을 망친 당대표를 그만 놔두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