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간첩 유우성의 항소심 판결에서

재판부의 판결문이 " 애국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애국심이 간첩질하는 거냐?

남한의 재판부가 미첬다!

재판부는 앞으로 전 국민의 애국심 판결을 하시고

자신들의 애국심을 판결하시기바랍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유우성씨 항소심도 간첩 혐의 무죄 선고

여권법·북한이탈주민보호법 위반·사기 혐의는 유죄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면서 “피고인이 북한이탈주민을 가장해 8500만원을 부당 지급받은 점, 동생까지 탈북자로 꾸며 입국시킨 점 등을 고려하면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유씨를 꾸짖었다.

그러나 “피고인이 대한민국에 정착해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대한민국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하는 점에 비춰 나름대로 애국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화교가 애국심 있으면 중국 아니면 북한에 대한 애국심이겠지? 

판사는 유우성에게 어느나라에 대한 애국심인지 물어는 봤냐?
 
대한민국 사법부 정말 미쳤나보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법관 나리들이 간첩 잡을려면 간첩확인서를 가져오라고 한다. 

재판관 나리의 재판이 법과 양심에 따른 공명정대한 것이라면 하느님의 확인서를 국민 앞에 제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