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보궐선거는 누가봐도 사람대 뻐꾸기의 대결이다.
제목만 보면 선거를 하나마나 이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뻐꾸기들이 사람으로 위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대표적인 광주의 권뻐꾸기와 수원의 백뻐꾸기 두마리다.
이 두계집들은 하나같이 뱁새둥지에 몰래 알을 낳아준 어미(새정치...))가 인근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부화해서 뱁새***들은 모두 둥지밖으로 던져 죽게하고
자기혼자 먹이를 독차지하고 처먹고 자라더니 날때가 되니까 둥지를 박차고
배신을 하고 지 어미(새정치연합)에게로 돌아갔다.
어쩌면 이렇게 각본이 잘 짜여진 뻐꾸기들인지 혀를 찰 정도다.
따라서 사람대 뻐꾸기 대결인 7.30선거 싹부터 잘라 씨를 말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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